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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제2회 '상생·협력 금융상품' 우수사례 8개 선정

머니투데이
  • 이용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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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9.24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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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사옥
금감원 사옥
금융감독원은 제2회 '상생·협력 금융新상품' 우수사례 공모를 진행해 8개 상품을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선정 금융사는 카카오뱅크 (26,000원 ▼300 -1.14%), 우리은행, KB국민은행, 하나은행, 한화생명 (2,730원 ▼90 -3.19%)보험, 삼성생명 (69,400원 ▼1,000 -1.42%)보험, 우리카드, 네이버파이낸셜 등 8곳이다.

금감원은 사회 취약계층과 금융소비자와의 고통분담이나 이익나눔 성격이 있는 금융상품을 우수사례로 선정해 정기적으로 발표한다. 이번 제2회 공모에는 25개 상품이 지원했다. 제1회 공모보다 지원 수가 8개 늘었다.

우수사례 시상식은 오는 25일 오후 3시에 진행된다. 금감원은 이번 공모에서 고금리로 경제여건이 어려운 영세소상공인을 돕거나, 고령화·금융사기 등 사회문제 해결에 보탬이 되는 상품을 적극 발굴해 뽑았다고 설명했다.

구체적으로 네이버파이낸셜의 '온라인몰 판매대금 빠른 정산'이 우수사례로 꼽혔다. 이 상품은 네이버페이를 이용하는 온라인 가맹점의 결제대금을 무료로 조기정산하는 상품이다. 우리카드의 '상생론 등 상생금융 프로그램'은 자사대출 연체자를 대상으로 7.5%의 고정금리 대환대출을 제공하고, 저소득층의 카드론 금리를 4%포인트(p) 낮춰준다. 카카오뱅크의 '개인사업자 보증서 대출'은 개인사업자가 비대면 보증서 대출 실행시 보증료의 50%를 지원한다.

우수사례로 선정된 상품들은 금감원 홈페이지에 선정일로부터 1년간 게시된다. 금감원은 상품출시 후 약관과 실제 서비스 내용이 다른지 등을 지속해서 모니터링할 예정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이달부터 오는 12월초까지 출시된 금융상품을 대상으로 제3회 상생·협력 금융상품 우수사례를 뽑을 계획"이라며 "제3회 우수사례 선정·발표시 해당기간 우수사례와는 별도로 올해 전체를 대상으로 금감원장 포상 발표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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