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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영상] 생방 중 '탕탕' 총기난사에 BJ 혼비백산…스티로폼 '퍽' 분노의 발길질

머니투데이
  • 홍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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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10.08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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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한 주간 온라인을 달궜던 동영상들을 소개합니다.

3일(현지시간) 태국 방콕의 유명 쇼핑몰에서 일어난 총기 난사 당시 인터넷 방송 중이던 BJ 바비지니가 현장에서 도망치는 모습. 영상=아프리카TV 바비지니
3일(현지시간) 태국 방콕의 유명 쇼핑몰에서 일어난 총기 난사 당시 인터넷 방송 중이던 BJ 바비지니가 현장에서 도망치는 모습. 영상=아프리카TV 바비지니
[더영상] 첫 번째는 '방콕 총기 난사극' 영상입니다. BJ 바비지니는 지난 3일(현지 시간) 오후 4시쯤 아프리카TV를 통해 방콕 시암 파라곤 쇼핑몰에서 생방송을 진행했는데요. 당시 카페에서 디저트를 먹던 바비지니는 멀리서 총성과 함께 비명이 들리자 황급히 자리에서 일어났고, 카메라를 들고 총격을 피해 입구로 달려 나갔습니다. 고객 수백명이 쇼핑몰을 빠져나오면서 주변은 아수라장이 됐습니다. 바비지니는 한 시민에게 무슨 사건이 발생했는지 물었고, 시민은 "자세히 모르겠지만 총기 난사 사건인 것 같다"고 답했는데요. 바비지니는 "이런 일 처음 겪어 보는데 너무 무서웠다. 내가 들은 게 총소리 비슷한 것 같았는데, 사람들이 엄청 뛰었다"고 말했습니다. 이날 시암 파라곤 쇼핑몰에서는 총기 난사 사건으로 중국인 2명이 숨지고 최소 5명이 다쳤습니다. 부상자 중 4명은 상태가 위중해 사망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용의자는 14세 남학생으로, 평소 정신 질환을 앓고 있었으며 사건 당일 처방받은 약을 복용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오토바이 주인이 짐칸을 닫고 몇 초 뒤 오토바이가 넘어지는 모습. /영상=유튜브 채널 '한문철 TV'
오토바이 주인이 짐칸을 닫고 몇 초 뒤 오토바이가 넘어지는 모습. /영상=유튜브 채널 '한문철 TV'
두 번째는 '오토바이 일으키다 다쳐 대인접수 요구' 영상입니다.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한문철 TV'에는 지난달 12일 오후 8시20분쯤 발생한 사고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제보자 A씨에 따르면 그는 후진하다가 주차된 오토바이를 들이받았습니다. 잠시 후 오토바이 주인 B씨가 왔고 A씨는 "경미한 기스가 난 거 같아서 20만원을 드리겠다"고 답했습니다. 그러나 B씨는 보험사를 부르자고 했고, A씨는 자신의 보험사 측에 연락했습니다. 하지만 B씨가 짐칸을 닫고 몇 초 뒤 오토바이가 쓰러졌는데, 이를 일으키던 중 손목을 다쳐 대인접수를 요구하면서 문제가 불거졌습니다. A씨는 B씨에게 "대물접수만 해주겠다"고 했지만, 며칠 뒤 A씨는 대인접수를 거부했다는 사유로 경찰 연락을 받았습니다. 한문철 변호사는 "부딪치면서 오토바이가 삐딱해진 듯하고 오토바이 주인이 짐칸을 세게 닫은 것도 아니다"며 "어디까지 인과관계를 인정해 주느냐에 따라 달라질 것 같다"고 설명했습니다.


건물 주차장 재활용품 수거장에 쌓아둔 스티로폼을 발로 찍어누르며 분풀이를 한 남성의 모습이 공개됐다. /영상=보배드림
건물 주차장 재활용품 수거장에 쌓아둔 스티로폼을 발로 찍어누르며 분풀이를 한 남성의 모습이 공개됐다. /영상=보배드림
세 번째는 '스티로폼에 분노의 발길질' 영상입니다. 지난 3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주먹 자랑은 체육관에서 하시라'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습니다. 작성자 A씨는 재활용 수거장에 쌓여 있는 스티로폼을 향해 발길질하는 한 남성의 영상을 공개했는데요. 영상 속 남성은 양손으로 주먹을 쥐거나 뒤돌아 가다가 다시 스티로폼 앞으로 돌아와 마구 부수기도 했습니다. A씨는 영상과 함께 "스티로폼을 상대로 주먹을 쓰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라며 "하지만 저 스티로폼은 경비아저씨가 다 치우셔야 한다. 그런 힘자랑을 하려면 체육관으로 가라. 애꿎은 스티로폼은 무슨 죄냐"고 지적했습니다. 누리꾼들은 "저런 영상은 저 건물 주차장에 뿌려야 한다" "건물 관리원으로 일하시는 분들은 이런 일로 많이 힘들어하신다. 제발 이런 행동은 하지 말아달라" 등 남성의 행동을 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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