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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매술사 찾아온 의뢰인, "아들에 관심 덜 가졌으면" 시어머니 조건까지?

머니투데이
  • 마아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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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10.04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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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Joy & Smile TV Plus '중매술사'
/사진제공=Joy & Smile TV Plus '중매술사'
K대학교 공대를 졸업하고 석사과정을 이수한 이후 판교의 한 IT(정보통신) 회사에 다니는 여성이 중매를 대행해주는 프로그램에 출연해 내세운 조건이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이 출연자는 시어머니에 대한 조건까지 제시했다.

오는 5일 방송되는 KBS Joy & Smile TV Plus 예능프로그램 '중매술사' 14회에는 36세 여성 의뢰인이 출연한다.

밝은 성격에 유머까지 겸비한 의뢰인은 "평소 미혼인 사람들과 잦은 친목 도모를 하다 보니 36세임에도 불구하고 혼기가 가득 찬 나이인 줄 실감하지 못했다"라고 출연 계기를 밝힌다.

정수미 중매술사와 김은주 중매술사는 "노산이 우려되는 나이"라며 의뢰인의 중매 매칭 점수를 냉정하게 평가한다. 이어 의뢰인의 이상형 조건이 공개되자 "연봉 대비 다소 까다로운 이상형 조건이다", "나이와 고집은 반비례해야 한다"라며 거침없는 의견을 쏟아낸다.

의뢰인의 낮은 매칭 점수를 본 MC 신동엽은 "매칭 점수가 100점 가까이 나오는 사람들도 있나요?"라고 물었고 박근덕 중매술사는 "그런 분들은 이미 결혼하셨어요"라며 현실적으로 답해 의뢰인을 난감하게 만든다.

낮은 매칭 점수에도 의뢰인은 결혼할 배우자의 조건은 물론 시어머니에 대한 조건까지 공개한다. 의뢰인은 "'아들에게 관심이 조금 덜 가지면 좋지 않을까' 하는 바람으로 조건을 걸었다. 융통성 있는 시어머니가 계셨으면 좋겠다"라고 결혼 조건을 내건 이유를 밝힌다.

당황스러운 요구 조건은 물론 "공대녀 시절 쉬지 않고 연애했다"는 의뢰인의 솔직 발언에도 불구하고 선남들은 그의 선택을 받기 위해 적극적으로 구애 활동을 펼친다고.

새로운 커플 탄생 여부는 오는 5일 밤 10시30분 방송되는 KBS Joy & Smile TV Plus '중매술사'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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