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이민컨설팅 세미나 4일 개최, "미국 유학생에게 영주권 취득 필요"

모스이민컨설팅은 오는 11월 4일 오전 11시 본사 강남 세미나실에서 열릴 미국투자이민 세미나에서 미국 투자이민 프로그램에 대한 강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코로나 시기가 지나고 미국 유학길에 나서는 학생의 수가 증가함에 따라 미국 영주권에 대한 수요도 점증하고 있다. 이에 대해 미국 투자이민 전문기업 모스이민컨설팅 관계자는 "학생 비자를 통해 미국 유학을 떠나는 학생들이 향후 미국 취업, 혹은 의치대 진학을 위해서는 미국 영주권이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모스이민컨설팅

80만 불 투자를 통해 미국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는 미국 투자이민 EB-5 프로그램은 이러한 유학생 자녀들을 가진 부모들에게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취업비자 및 OPT 등으로 미국 체류를 최대한 연장하려 해도 미국 영주권 없이는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미국 투자이민 프로그램을 통해 미국 영주권 취득 절차를 진행할 경우, 투자이민 신청과 동시에 미국 내 신분조정 I-485 청원을 진행할 수 있어 취업뿐만 아니라 졸업 이후에도 합법적인 장기 체류가 가능하다. 이후 투자이민 청원을 승인받게 되면 미국 영주권을 받게 되어 장기적인 미국 내 진학, 취업에 있어서 큰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모스이민컨설팅 관계자는 "모스이민컨설팅은 수속 고객의 99%가 모두 미국 투자이민 프로그램 수속을 진행하고 있는 투자자이며, 최근까지 영구영주권 취득 및 원금상환 실적이 이어지고 있어 신뢰가 높다고 자부한다"라며 "미국 유학생들이 계속 미국에 머물거나 명문대 진학을 수월하게 하기 위해서는 미국 영주권이 필수인 만큼 미국 투자이민 프로그램 진행을 추천할 만하다"라고 밝혔다.


4일 오전 11시 모스이민컨설팅 본사 강남 세미나실에서 열릴 미국 투자이민 세미나에서는 미국 투자이민 프로그램에 대한 강연과 더불어 미국 부동산 전문 플랫폼 Koriny의 문태영 대표가 연사로 나와 뉴욕 부동산 시장에 대한 분석과 투자 및 수익 실현에 대한 강연을 할 예정이다. 2부 미국 투자이민 강연에서는 모스이민컨설팅의 전문가가 연사로 나와 원금 상환이 한결 빨라진 미국 투자이민 프로젝트에 대한 소개 및 미 이민국 최신 소식 공유 등을 진행한다.

모스이민컨설팅의 미국 투자이민 세미나 참가 신청은 전화 및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