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가수 그만둔 선우용여 딸, 美 한의사 됐다…"연예계 떠난 이유는"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가수 그만둔 선우용여 딸, 美 한의사 됐다…"연예계 떠난 이유는"

머니투데이
  • 채태병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VIEW 46,111
  • 2023.11.20 12:38
  • 글자크기조절
/사진=TV조선 예능 '사랑은 아무나 하나 2'
배우 선우용여의 딸이자 과거 가수 활동도 했던 최연제가 미국 한의사가 된 근황을 전한다.

20일 오후 방송되는 TV조선 예능 '사랑은 아무나 하나 2'에는 미국인 남편과 결혼 생활 중인 최연제가 출연한다.


중학생 때 미국으로 이민 간 최연제는 성인이 돼 한국으로 돌아왔다. 이후 가수로 데뷔한 그는 1993년 영화 '가정교사'의 수록곡 '너의 마음을 내게 준다면'을 불러 큰 인기를 끌었다.

최연제는 1993년 KBS 가요대상과 서울가요대상에서 신인상을 휩쓸며 청춘스타로 떠올랐다. 하지만 그는 돌연 은퇴해 미국으로 떠났고, 곧 결혼 소식을 알렸다.

최연제와 미국인 남편 사이에는 결혼 11년 만에 어렵게 가진 7세 아들이 있다. 최연제는 미국에서 난임 치료 전문 한의사로 활동 중이라고 밝혔다.


실제 최연제는 이든을 갖기까지 자궁내막증 및 유산, 인공수정 실패 등 아픔을 겪었다. 난임 당사자에서 관련 분야 전문 한의사로 변신한 최연제의 생활은 본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4월 위기설' 지나갔으니 끝? "부실 사업장부터 해결돼야…"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실시간 급상승

9.9

베스트클릭

MT리포트

100만 외국인력 시대, 우리 옆 다른 우리 (上) 아기 울음소리 끊기자 일손도 '뚝'…한국 경제의 미래, '여기'에 달렸다

이슈패키지

PADO
PADO
밸류업 정책공개
밸류업 정책공개
2024 키플랫폼
2024 키플랫폼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2023 대한민국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공식 SNS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