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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업 추진·사명 변경에 힘 받는 주가…LS전선아시아 급등

머니투데이
  • 홍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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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11.28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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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사진=임종철
LS전선아시아가 사명을 바꾸고 친환경 에너지 기업으로의 체질 개선에 나서기로 하면서 투자자들의 기대감이 몰리고 있다.


28일 오전 9시15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LS전선아시아 (17,930원 ▲330 +1.88%)는 전 거래일 대비 1670원(12.40%) 오른 1만5140원에 거래되고 있다.

LS전선아시아는 신사업 진출에 맞춰 사명을 LS에코에너지로 변경한다고 전날 밝혔다. 기존 전력, 통신 케이블 중심의 사업을 해저 케이블과 희토류 등으로 확대, 친환경 에너지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의지가 담겼다.

LS전선아시아는 다음달 12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정관변경안을 의결할 예정이다.

김지산 키움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전력선은 중저압 제품 중심에서 해저케이블로 고도화, 베트남 해상풍력 시장 고성장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며 "희토류는 전기차 관련 사업을 확대하고 있는 LS 그룹 내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고 했다.


이어 "임시주총 이후 신규 사업 내용 구체화 여부 확인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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