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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셀, 내년 'JP모건 콘퍼런스' 참가… 글로벌 사업협력 추진

머니투데이
  • 이창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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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12.20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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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뮨셀엘씨주' 및 CAR-NK 파이프라인 관련 파트너링 추진
글로벌 투자사들과의 개별 미팅 진행 예정

GC셀(지씨셀 (37,750원 ▲300 +0.80%))이 내달 8일부터 11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되는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 참가한다고 20일 밝혔다.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는 매년 50여개국 1500여개 제약·바이오 기업 최고 경영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중장기 사업 계획을 발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헬스케어 투자 행사다.


지씨셀은 이번 콘퍼런스에 참가해 'Blueprint 2.0 중장기 사업 전략'을 대외에 알린다. 자체 보유 중인 동종 NK, CAR-NK 세포치료제 파이프라인 다각화를 위한 글로벌 시장 트렌드를 파악할 예정이다. 또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와 별도로 진행되는 비즈니스 파트너링 미팅인 '바이오 파트너링'에도 참여해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과의 활발한 기술 교류와 사업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제임스 박 지씨셀 대표는 "이번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 참여를 통해 지씨셀의 면역·세포치료제인 '이뮨셀엘씨주'의 글로벌 파트너십 구축과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임상 협력 기회를 모색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뮨셀엘씨주는 세계 최초이자 유일하게 고형암(간암)에서 효과를 입증하고 허가받은 치료제로 주목받는다. 환자의 혈액에서 면역세포를 분리해 2~3주간 세포 배양을 거쳐 살해세포(Killer Cell) 기능을 획득하도록 만들어진 자가혈액유래 T림프구를 주성분으로 한다. 지씨셀은 초기 간세포암종 환자를 대상으로 한 이뮨셀엘씨주의 대규모 3상 임상시험에서 대조군 대비 암 재발 위험을 37% 낮췄다. 사망률은 79% 낮췄다. 이런 효과를 통해 간암 수술 후 치료제로 승인받아 최근 누적 치료 1만명 데이터를 확보했다.


지씨셀의 독자적인 CAR-NK 플랫폼 기술로 개발 중인 CD5 타깃 CAR-NK 치료제 'AB-205'는 CAR-T 치료제 대비 비임상시험에서 부작용 감소와 뛰어난 효과가 확인됐다. T세포 림프종에 대한 혁신신약(first-in-class)으로서 기대가 되는 부분이다.

또 HER2 타깃 CAR-NK 치료제인 'AB-201'은 국내 기업 중 최초로 동종 CAR-NK 세포치료제 임상에 진입할 계획이다. 지난 10월 1상 임상시험 계획을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호주 인체연구윤리위원회에 동시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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