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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록밴드 '고스트윈드', 뉴트로 80's 유로댄스뮤직콘서트 '원스어게인' 특별출연

머니투데이
  • 이동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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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2.07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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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과 록음악의 유기적인 결합을 콘셉트로 2004년 창단한 밴드 '고스트윈드'(GOSTWIND)가 창단 20주년을 기념하는 정규 4번째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제공=토브콤엔터
사진제공=토브콤엔터
고스트윈드 소속사 ㈜토브콤엔터 관계자는 "70~80년대의 록밴드 전성기가 다시 오기를 바라는 것보다 고스트윈드의 오리지널리티로서 다시 관심과 유행을 만들어 보자는 취지로 새 앨범을 제작하고 있다"며 "'블루오션'(Blue Ocean)이라는 앨범 타이틀(가칭)로 과거의 고스트윈드의 음악성을 그대로 지키되 가급적 무겁지 않고 편하고 희망적인 앨범의 색깔을 추구하며 민요 '뱃노래'의 리메이크를 중심으로 다수의 곡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고스트윈드의 '뱃노래는 경기민요를 재해석한 곡으로서 강력하고 경쾌한 고스트윈드 본래의 방향성을 그대로 대변할 수 있는 곡이다. 이 외에 록발라드, 월드뮤직, 헤비메탈 등 기존 고스트윈드의 음악적 철학을 다양하게 집대성시킬 트렌디한 리듬 위에 국악의 멋을 가미한 음반이 탄생하게 된다.

멤버라인업에도 변화가 있다. 새로 영입된 보컬 조영경은 판소리를 전공하고 뮤지컬 무대에서 오랫동안 활동해온 다재다능한 소리꾼 겸 뮤지컬 가수다. 베이스 박한성, 해금 정도현이 새로 참여하게 되었고, 기존 멤버 류근상(드럼), 김병찬(기타), 신승민(대금)도 잔류하여 이번 앨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고스트윈드는 새 앨범 출시에 앞서 오는 3월 30일(토) 열리는 뉴트로 80's 유로댄스뮤직콘서트 '원스어게인'에서 신곡 뱃노래를 한국적인 록음악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원스어게인 콘서트는 최근 재 주목받고 있는 80년대 디스코텍, 고고장, 롤러장 등에서 흔히 들었던 댄스뮤직 팝송들을 레퍼토리로 한 공연으로 80년대 음악 팬들의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출연진은 가수 미스트롯3 한소민과 미스터트롯 김선준, 보컬 김민주와 밴드 원스어게인,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할 댄스팀 논스톱크루(20여명), 사회자로 개그맨 김종석이 출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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