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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엄마' 도시락 다시 내놨더니…"역시 혜자롭다" 매출 1100억 돌파

머니투데이
  • 김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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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2.19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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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자님이 작년 2월 GS25 전용공장 후레쉬퍼스트에 방문해서 도시락을 시식하고 있다/사진제공=GS리테일
GS25가 지난해 2월 '혜자로운 집밥 제육볶음도시락'을 시작으로 '혜자브랜드' 재출시 1년만에 판매수량 2800만개를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누적 매출액은 1100억원을 넘어섰다.


혜자브랜드는 GS25에서 대한민국 국민 엄마로 불리는 배우 김혜자의 이름을 사용한 브랜드다.

GS25가 지난 2010년 첫 출시한 김혜자 도시락은 저렴한 가격에 비해 푸짐한 구성으로 인해 '혜자롭다'(가성비가 높다는 의미)는 신조어를 만들어 질 정도로 큰 인기를 얻었다. 약 7년간 운영기간동안 누적 매출은 약 1조원이다.

GS25는 지난해 '혜자로운 집밥 제육볶음도시락'을 통한 '혜자브랜드' 재출시 이후 1년째인 지난 15일 기준 누적 판매 수량 2800만개를 판매 했다. 이는 일평균 7만7000여개, 1분당 약 53.3개가 팔린 셈이다.

이로 인한 직접 매출 효과는 약 1100억원이다. 혜자도시락 재출시 이후 도시락 전체 매출은 전년대비 약 51% 신장했다.


GS25는 '혜자브랜드'의 성공 비결로 △가성비 △착한 브랜드 스토리 △GS리테일과 협력 업체의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꼽았다.

'혜자브랜드'는 점포 매출에 추가적인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GS25 고객트렌드분석팀이 지난 1월 담배를 제외한 판매데이터를 분석한 내용을 살펴보면, '혜자브랜드' 의 도시락, 김밥, 주먹밥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의 구매 단가는 평균 구매 단가 대비 약 26.3% 높았다.

이는 '혜자브랜드' 상품을 구매하면서 다른 상품을 구매하는 금액이 다른 상품 대비 높다는 의미다. '혜자로운 도시락'의 재구매율은 38.6%로 최상위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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