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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랑치킨, 예비창업자 위한 150호점 한정 프로모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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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랑치킨, 예비창업자 위한 150호점 한정 프로모션 실시

머니투데이
  • 고문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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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3.20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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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프랜차이즈 다사랑치킨이 최근 100호점 돌파를 기념해 가맹사업에 박차를 가하며 150호점 한정 창업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다사랑치킨
사진제공=다사랑치킨

이번 프로모션의 주요 내용은 창업 지원혜택, 성공 원칙, 창업 포인트, 매출 현황, 창업 절차 등이며, 소규모 및 청년창업 지원을 위해 150호점 한정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1993년 익산시 원광대학교의 대학가에서 시작한 다사랑치킨은 현재 전국 100여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다사랑치킨은 30년 전통의 국내 1세대 치킨 프랜차이즈로 특허 받은 자체 개발 숙성 방법과 특제 소스 제조 기술로 차별화된 맛을 구현해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국내산 신선 냉장육 닭고기를 24시간 숙성하는 전통 조리방식을 사용하고 있으며, 전국 직배송 시스템과 HACCP을 포함한 위생관리 3종 인증 등의 시스템을 구축해 가맹점의 성장을 돕는다.

다사랑치킨 관계자는 "100호점 돌파 기념을 통해 150호점 한정 청년창업 지원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창업자금 대출뿐만 아니라 교육비 면제, 배달의민족 지원 등의 초기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아낌없이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가맹점주와의 진정한 상생을 위해 꾸준히 노력할 계획이며 지역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나눔활동에 적극적으로 임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다사랑치킨
사진제공=다사랑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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