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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보수 본진' TK 방문…與 "직접 달려가 지역 발전 청사진"

머니투데이
  • 정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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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3.21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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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안양=뉴시스] 조성봉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20일 경기 안양시 초원어린이공원에서 거리연설을 하고 있다.(공동취재) 2024.03.20. [email protected] /사진=조성봉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1일 '보수의 본진' TK(대구·경북) 지역을 방문해 각 지역구에 출마한 후보들과 시민 인사에 나선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전 기자들에게 보도자료를 배포해 "(한 위원장과) 국민의힘이 동료 시민분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민생의 생생한 현장을 직접 눈으로 보고 지역 발전의 청사진을 그리기 위해 지금 바로 행동하기 위해 달려간다"고 밝혔다.


한 위원장은 이날 오후 2시쯤 '보수의 심장' 대구에 방문해 첫 일정을 시작한다. 그는 대구 달서을에 출마한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한다. 한 위원장은 개소식 연설을 통해 당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을 맡으며 중앙에서 선거를 지휘하는 윤 원내대표에게 힘을 실어 줄 것으로 보인다.

이후 한 위원장은 대구 중구에 있는 동성로 젊음의 거리를 방문해 국민의힘 후보들과 시민들에게 인사할 예정이다. 대구에는 윤 원내대표를 비롯해, '박근혜 대통령의 복심' 유영하 후보(달서갑), 권영진 후보(달서병), 김기웅 후보(중남) 등이 출마했다.

국민의힘은 "대구 달서구는 시의 가장 큰 자치구지만 성서공단 노후화와 규제로 생산력과 일자리 창출이 둔화돼 있어 지역 경제의 주축으로 다시 발돋움해야 한다"며 "유 후보, 윤 후보, 권 후보는 노후화된 지역 인프라를 개선해 더 큰 대구, 달서구를 만들 유능하고 추진력 있는 후보"라고 했다.


이어 "대구 중·남구는 동성로 중심 상권이 침체돼 지역 상권 활성화 방안이 시급한 만큼 정부와 여당이 함께 신속하게 지역 발전을 추진해야 할 지역"이라며 "김 후보는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문화·예술 1번지로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강한 추진력과 경험을 갖춘 적임자"라고 했다.

한 위원장은 다음으로 경북 경산 '경산공설시장'에서 거리 인사에 나선다. 경산에는 조지연 국민의힘 후보가 출마해 있다. 국민의힘은 "경산시는 첨단 산업과 교육의 중심지로 양질의 대규모 일자리를 창출하고 미래 산업을 책임질 활력 있는 지역"이라며 "조 후보는 과거를 넘어 미래를 향해 젊음이 살아 숨 쉬는 경산을 더욱 힘차게 이끌 젊고 유능한 정치인"이라고 했다.

조 후보는 대규모 시스템반도체 생산기지 구축, 반도체 팹리스 기업 유치와 기업지원센터 구축, 대형 아울렛 유치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경산에는 친박계 좌장으로 불렸던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가 무소속 후보로 선거 운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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