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벨]금양인터, 봄 피크닉 위한 ‘럭키 스프링 딜리버리’ 프로모션

머니투데이

서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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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양인터내셔날이 4월 한 달간 봄 피크닉 와인 구매 인증이벤트 ‘럭키 스프링 딜리버리’를 진행한다고 1일 알렸다.

‘럭키 스프링 딜리버리’ 프로모션은 금양에서 엄선한 봄 피크닉와인 12종을 구매 후 QR코드에 구매 영수증을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배달의 민족 상품권을 제공하는 내용이다. 참여 고객 중 총 1000명에게 랜덤으로 3000원에서 최대 5만원 배달의 민족 상품권을 증정하며, 최대 3번 응모가 가능하다. 해당 프로모션은 전국 백화점 및 할인점에서 진행된다.

금양에서 추천하는 봄 피크닉 와인은 벨기에 왕실 인증을 받은 샴페인 하우스 ‘브랑켄(Vranken)’, 이태리 대표 친환경 프로세코 ‘라 지오이오사(La gioiosa)’, 미국 나파밸리 최초, 최고의 프리미엄 와인 생산자 ‘베린저(Beringer)’등 스파클링, 화이트, 로제, 레드 와인으로 다양한 스타일로 선정되었다. 봄 피크닉 와인에는 넥택이 걸려 있어 쉽게 구별 가능하고 QR 코드를 삽입해 프로모션 접근성을 높였다.

금양인터내셔날 관계자는 "본격적인 봄 4월을 맞이해 따뜻하고 활기찬 날씨에 피크닉을 즐기는 소비자들에게 깜짝 선물과 같은 즐거움을 드리기 위해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금양에서 엄선한 봄 피크닉와인은 어느 음식과도 페어링이 뛰어나기 때문에 배달음식도 최고의 합을 보여줄 것"이라고 전했다.

해당와인은 △드모아젤 브뤼 △라 지오이오사 트레비소 프로세코 DOC △프레시넷 빈티지 레세르바 △베린저 메인앤바인 화이트 진판델 △트라피체 싱글빈야드 샤르도네 라스 피에드라스 △하시엔다 드 아린자노 샤르도네 △펜폴즈 맥스 샤르도네 △다렌버그 드라이 댐 리슬링 △크래기 레인지 테 무나 소비뇽 블랑 △마르께스 데 까사 콘차 카베르네 소비뇽 △베린저 파운더스 메를로 △토마시 그라티시오 아파시오나토 총 12종으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