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현영 경사났네…딸 '인천 수영 대표' 됐다 "정말 운 좋았다"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현영 경사났네…딸 '인천 수영 대표' 됐다 "정말 운 좋았다"

머니투데이
  • 차유채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2024.04.15 21:53
  • 글자크기조절
방송인 현영, 인천 수영 대표로 선발된 현영의 딸 /사진=머니투데이 DB, 현영 인스타그램 캡처
방송인 현영이 인천 수영 대표로 선발된 딸의 근황을 공개했다.

현영은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딸 인천 대표 선수가 꿈이었는데, 오늘 정말 운이 좋은 것 같아요. 올해 목표 중 하나였던 인천 대표 선수로 선발됐어요"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오늘 실력 있는 다른 친구들도 다들 고생했는데"라며 "아이들 서포트하느라 고생하신 모든 코치님, 부모님들 너무너무 수고하셨어요. 오래간만에 꿀잠 플리즈"라고 적었다.

함께 올린 영상에는 수영 경기에 출전한 현영 딸의 모습이 담겼다. 현영의 딸은 만 12세임에도 172㎝인 현영과 비슷한 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현영은 2012년 금융계 종사자인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돌아왔구나 반도체" 하반기 전망 '맑음'…수출 7000억불 코앞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다음 언론사 홈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실시간 급상승

9.9

베스트클릭

MT리포트

100만 외국인력 시대(上) "말 안 통해 아이 잘못 될라" 병원서 끙끙…'산넘어 산' 고된 한국살이

이슈패키지

2024 하반기 달라지는 정책
2024 하반기 달라지는 정책
PADO
PADO
선임기자가 판다
선임기자가 판다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

유니콘팩토리 글로벌진출 패스트트랙
풀민지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공식 SNS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