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투자이민 통한 미국 영주권 취득, 모스이민컨설팅 4월 세미나 안내

머니투데이

김재련 기자

미국 투자이민 전문기업 모스이민컨설팅은 오는 4월 28일 일요일 오후 2시 모스이민컨설팅 강남 본사에서 미국 투자이민 전문가 세미나를 개최, 투자이민을 통한 영주권 취득 강연을 제공한다.

사진 제공=모스이민컨설팅

올해 창립 10주년을 맞은 모스이민컨설팅은 24개 미국 투자이민 프로젝트에 300여 가구의 미국 투자이민 투자자를 유치한 미국 투자이민 전문가 그룹이다. 수속 고객 전원이 미국 투자이민 고객이며 이주 업체 가운데서 유일하게 미국 투자이민만을 전문적으로 다루고 있다.

지난 3월말, H-1B 전문직 취업비자 추첨결과가 발표된 후, 미국 투자이민에 대한 문의가 대폭 증가하고 있다. 추첨에 떨어진 유학생(OPT), 혹은 취업 희망자들이 취업을 이어갈 수 있는 신분이 급하게 필요한 상황이고, 고용주는 영주권 스폰을 모두에게 제공할 수 없기 때문에, 다른 대안이 절실한 상황이다. 미국 투자이민 프로그램은 80만 달러 투자를 통해 21세 미만 자녀 포함 온 가족이 쉽고 빠르게 미국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기 때문에 취업비자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모스이민컨설팅 관계자는 "아무래도 추첨제인 H-1B 취업비자만 믿고 있기에는 불안정하기 때문에 확실한 영주권 대안인 미국 투자이민 프로그램에 대한 문의 전화가 증가하고 있다"라며 "이미 3월 말에 추첨결과가 나왔고, 합격하지 못한 미국 취업 희망자들 중 실제로 모스이민컨설팅을 통해 미국 투자이민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케이스도 있다"라고 밝혔다.

모스이민컨설팅의 미국 투자이민 특별 세미나는 지난 4월 초 성황리에 마친 10주년 미국 투자이민 세미나를 놓친 고객들을 대상으로 다시 진행되는 세미나이며, 4월 수속 고객에 한해 4월부터 인상된 미이민국 접수비 인상분을 보상하는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모스이민컨설팅의 미국 투자이민 세미나는 전화 및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