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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수직농장 기술수출 박차" 농진청, '기술수출 추진단' 발족

머니투데이
  • 정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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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4.19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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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전북 혁신도시 농촌진흥청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딸기 수직농장 기술수출 추진단 발족식'에서 서효원 농진청 차장(왼쪽에서 2번째)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19일 전북 혁신도시 농촌진흥청 국제회의장에서 서효원 농촌진흥청 차장과 농촌진흥기관 관계관 및 수직농장 수출기업 등이 참석한 가운데 '딸기 수직농장 기술수출 추진단 발족식'이 열렸다.
국내 농업R&D 대표 기관인 농촌진흥청이 중동지역 등을 대상으로 한 수직농장 수출 확대와 수출기업 지원을 위해 딸기재배·양봉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추진단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농진청은 19일 전북 전주 본청 국제회의장에서 중앙·지방 농촌진흥기관 관계관과 수직농장 수출기업 등이 참석한 가운데 '딸기 수직농장 기술수출 추진단'을 발족했다.


수직농장은 외부와 차단된 공간에서 작물이 자라는 데 필요한 환경요소(빛, 온·습도 등)를 인위적으로 조절함으로써 안정적인 작물 생산이 가능하도록 구축한 일종의 지능형 농장(스마트 팜)이다.

농진청은 지난 3월 스마트팜산업협회와 함께 수직농장에서 딸기 생산 기술을 지원받고자 희망하는 수직농장 수출기업을 모집해 최종 5개 기업(알가팜텍, 유비엔, 이수화학, 플랜티팜, 퓨쳐그린)을 선정했다.

농진청은 추진단 발족을 계기로 도농업기술원, 시군농업기술센터 관계관 등으로 구성된 전담팀(2인 1조)을 수출기업에 파견, 딸기 수직농장 관련 기술을 지원할 계획이다.
19일 전북 혁신도시 농촌진흥청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딸기 수직농장 기술수출 추진단 발족식'에서 서효원 농진청 차장(왼쪽에서 2번째)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19일 전북 혁신도시 농촌진흥청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딸기 수직농장 기술수출 추진단 발족식'에서 서효원 농진청 차장(왼쪽에서 2번째)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또 아울러 화분매개곤충, 딸기재배 생리 전문가를 중심으로 딸기 수직농장 운영 과정에서 대두된 화분매개벌 수분율 저하, 육묘, 빛 조건 등을 해결하기 위한 연구도 진행하기로 했다. 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발굴하고, 이를 해결하는 기술 개발도 병행할 방침이다.

서효원 농촌진흥청 차장은 "딸기 수직농장은 과일 대부분을 수입하는 중동에서 수출경쟁력이 높은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며 "케이(K)-농업기술 기반의 수직농장 수출 모형이 성공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과 지도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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