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경기도농수산진흥원, 잔반 절감으로 '환경경영'...AI푸드스캐너 도입

머니투데이
  • 경기=이민호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2024.04.21 09:36
  • 글자크기조절
경기도농수산진흥원 구내식당에 설치된 '인공지능(AI) 푸드스캐너'/사진제공=경기도농수산진흥원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하 진흥원)이 지구의 날(22일)을 맞아 경기도 공공기관 최초로 '인공지능(AI) 푸드스캐너'를 구내식당에 도입해 음식물 쓰레기 절감과 환경경영에 나선다.

21일 진흥원에 따르면 AI푸드스캐너는 비접촉 스캐닝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음식 종류와 양을 분석하는 푸드테크 기술을 도입, 이용자가 식사 후 식판을 스캔하면 스캐너에 부착된 특수 카메라가 잔반의 양과 부피를 측정한다. 개인별 잔반 데이터는 추후 급식소가 식단을 짜거나 메뉴를 보완할 때 활용돼 음식물 쓰레기 배출량을 줄일 수 있다.


진흥원은 경기도친환경유통센터 구내식당에 AI푸드스캐너를 설치해 식사 후 개인별로 잔반 데이터를 분석할 예정이다. 우수 참여자에게 푸드테크 아이디어 상품 등을 제공하는 등 푸드스캐너 잔반 제로(zero)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환경보호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생활 속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해 진흥원 임직원뿐만 아니라 유통센터에 입주한 13개 기업이 함께 참여한다.

최창수 진흥원장은 "푸드스캐너 잔반제로 캠페인을 통해 일상 속에서 음식물 쓰레기 배출을 줄이고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계기로 삼겠다"면서 "AI푸드스캐너를 접목해 수집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급식 품질을 높이고 비용을 줄이는 시스템 개발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갈 길 먼 10만전자…HBM 근심 깊은 470만 삼전 개미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2023 대한민국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