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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영수회담 앞둔 이재명에 "범야권 대표 연석회의 주도해 달라"

머니투데이
  • 김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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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4.22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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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19일 서울 강북구 국립4.19민주묘지에서 열린 ‘제64주년 4.19혁명 기념식’에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공동취재) 2024.04.19. [email protected] /사진=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영수회담을 앞두고 있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향해 "범야권 대표 연석 회의를 만들어 주도해 달라"고 요청했다.

조 대표는 22일 오후 전주에서 열린 '조국혁신당 전북 총선승리 보고대회'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대표의 회담 준비 소식을 들었다. 이 자리를 빌어 이재명 대표께 정중히 그리고 공개적으로 제안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조 대표는 "이재명 대표님과 윤석열 대통령께서 만나시기 전에 야권 대표들을 만나 총의를 모은 후 윤 대통령을 만나신다면 더 큰 힘이 실리실 것"이라며 "범야권 대표 연석회의를 열어 총선 민심을 담은 법률과 정책에 대해 기탄없이 의견을 교환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재명 대표님께서 범야권의 대표로 윤석열 대통령을 만나신다면 민주당이 얻은 175석이 아닌 범야권 192석을 대표하게 될 것"이라며 "이재명 대표께서는 192석의 대표가 되서야 한다"고 했다.

이날 조 대표는 이번 4·10 총선에서 조국혁신당을 지지한 당원과 시민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

조 대표는 "창당 한 달 만에, 그 짧은 시간에 총선에 도전해 제3당이 됐다"며 "특히 호남에서, 전주에서 압도적 지지를 보내주셨다. 그래서 총선을 끝내고 가장 먼저, 12명의 당선자들이 바로 여기 전주를 찾았던 것"이라고 했다.


이어 "전주와 전북 지지율과 득표율이 높아서만이 아니다"라며 "전북은 동학농민혁명부터 광주민주화운동까지 맨 앞에서, 단단하게, 단호하게 민주주의를 지켜온 곳"이라며 "그 의로움은 조국혁신당의 시대정신과 같다"고 했다.

그러면서 "총선 승리라는 값진 결과 앞에 자만하지 않고, 더 겸손하게, 더 차분하게 다음 길을 함께 헤쳐 나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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