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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단지 다른 외관'...GH, 전국 최초 아파트 외관 '다양화' 추진

머니투데이
  • 경기=이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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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4.23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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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주택도시공사(GH) 전경./사진제공=GH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국내 최초로 아파트 거주동 별로 다양한 외관 설계를 적용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GH는 차별화된 디자인 특화를 구현할 신진건축사들을 공공주택 설계공모를 통해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먼저 안산장상 공동주택지구 내 A6블록 공공주택(총 439세대 분양주택) 설계공모를 지난 22일 공고했다. 다음달 2일 참가등록, 6월5일 작품 접수 후 심사를 통해 당선작을 선정할 계획이다.

또 다음달에는 3기 신도시 남양주 왕숙 및 하남교산 공공주택지구 등에 총 7개 블록, 약 5600호에 대해 주동 타입별 설계공모를 시행한다.

GH는 이번 설계공모는 공동주택 사업에 참여할 기회가 적었던 신진건축사, 여성건축사, 창업건축사 등 역량 있는 전문가에게 문호를 대폭 확대할 방침이다.


선정된 건축사들은 기존 아파트 공동주택의 단조롭고 획일적인 설계에서 벗어나 탑상형, 판상형, 테라스형 등 동타입별로 자신의 고유한 디자인 특징을 반영해 단지 설계를 수행하게 된다.

김세용 GH 사장은 "최근 아파트 외관 특화설계가 수요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큰 경쟁력이 되고 있다"면서 "공공주택의 디자인 및 설계품질을 한층 더 끌어올리기 위해 신진 건축가 등 다양한 전문가 참여를 확대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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