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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큐어테라퓨틱스, 신약개발 전문가 '김문환 박사' CTO 영입

머니투데이
  • 윤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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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4.25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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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PD(표적단백질분해) 전문기업 이노큐어테라퓨틱스(대표 유혜동, 이하 이노큐어)가 '개발 파이프라인의 비임상 및 임상 역량 강화'를 위해 신약 개발 전문가 김문환 박사를 CTO(최고기술책임자)로 영입했다고 25일 밝혔다.

김문환 박사는 서울대 약학대학에서 의약화학 분야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미국 메모리얼 슬로안 케터링암센터'와 '뉴욕주립대 버펄로'에서 박사 과정을 거쳤다. 이어 글로벌 바이오텍기업 '엑셀리시스'에서 의약화학 디렉터로 재직했다. 당시 진행성 신장세포암과 간세포암 치료제 '카보잔티닙' 개발에 참여한 바 있다.


또 그는 스탠포드대 SPARK 프로그램 어드바이저를 역임했고 국내 항암신약개발사업단 초청으로 귀국해 사업단 본부장을 지냈다. 이후 파스퇴르연구소 수석디렉터를 거쳐 최근까지 베라버스 부사장으로 근무하며 신약 개발 경력을 쌓아왔다.

유혜동 이노큐어 대표는 "김문환 CTO의 합류로 파이프라인 연구·개발 가속화와 글로벌 진출에 큰 시너지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노큐어는 독자 플랫폼 기술 '엘크빌'(ELCBIL)과 '네오엘크빌'(NeoELCBIL)을 활용해 TPD 합성, 분자 고리 유발체(Molecular Glue), 약물항체복합체(DAC) 등의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현재 국내외 제약사와의 파이프라인 기술 이전, 공동 개발 등의 사업을 추진 중이며 조만간 결실을 맺을 것으로 기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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