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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M&A거래소, 영업권 양수도 매각사 안내

머니투데이
  • 이동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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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5.16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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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본사 M&A(인수합병) 자문사인 프랜차이즈M&A거래소(FMX)는 M&A 형태 중 영업권 양수도 또는 판권 및 가맹계약 이전에 대해 설명하며 영업권 양수도 매각사를 16일 소개했다.

사진제공=프랜차이즈M&A거래소
사진제공=프랜차이즈M&A거래소
회사 측에 따르면 해당 M&A 형태는 브랜드로 영위되는 모든 사업을 양도하는 방식으로, 법인 M&A와는 무관하게 브랜드를 통해서 영위되는 사업체만 검토가 가능하기에 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 방법이다.


이와 관련해 소개한 매각희망사(Sell-Side)는 다음과 같다. A사는 계란류를 많이 사용하는 샌드위치 판매 프랜차이즈 본사로 특수상권을 위주로 10여개의 가맹점이 전개되어 있어 매장 매출이 높은 상태다. 매매가는 2억원 가량이다. B사는 아이스크림 원료 및 기기 유통업체다. 전용 기기 및 전용 캡슐원로 납품을 통해 기기를 구매한 1,500곳 가량의 거래처를 대상으로 안정적으로 원료 납품을 하고 있으며, 기 거래처를 중심으로 다양한 원료 및 디저트류 확장을 통해서 차후 수익 증대를 전망하고 있다.

C사는 기존에 프랜차이즈 시스템이 갖춰지지 않았다가 새로운 본사를 만나 물류 및 로열티, 포스시스템 정리가 완료됐으나 대주주의 사정으로 급하게 매각을 희망하는 카페 프랜차이즈 본사다. 현재가치만을 제시하고 있으며 매매가는 4억원이다. D사는 밀키트를 전문으로 취급하고 있는 프랜차이즈로 밀키트 판매와 더불어 배달 모델까지 구축해 운영 공간 최소화를 통해서 확장에 강점을 가지고 있다. 현재 가맹 규모는 40여개로 영업권 양수도를 희망하고 있으며, 희망 매매가는 부채 포함 2억원이다. E사는 유명 관광지역에 직영점 및 제조시설을 갖추고 디저트류를 전국 단위로 배송하는 브랜드다. 깔끔한 브랜딩과 베이커리 직원 승계까지 가능한 매각 건이다.

인수희망사(Buy-Side)로는 F사와 G사가 있다. F사는 시설기반 프랜차이즈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F&B업종으로의 확장을 위해 성장성이 확인된 카페·베이커리·브런치 브랜드 인수를 희망한다. 가맹점 20개 수준의 브랜드 혹은 3년 이상 꾸준하게 주목을 받고 있는 브랜드를 찾고 있다. 잠재 딜 규모는 5~10억원 수준이다. G사는 돈육 가공에 대한 업력이 있어 돈까스 프랜차이즈 인수를 희망하고 있다. 인수 희망 사항은 홀 및 로드숍 중심의 가맹 형태, 도입기의 가맹 본사다. 시그니처 메뉴가 있으며 확장성에 메리트가 있으나 자본이나 물류의 한계로 확장이 더딘 브랜드를 찾고 있다. 인수 희망가는 5억원 미만이다.


한편 프랜차이즈M&A거래소는 프랜차이즈ERP연구소 운영을 비롯해 프랜차이즈 가맹본사를 대상으로 한 ERP(전사적자원관리) 구축, 경영 컨설팅 등 가맹사업 전반에서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매물을 담당하는 양희성(Elvis) 프랜차이즈M&A거래소 딜사업본부 차장은 프랜차이즈 수익구조 개선, 기업 가치평가 및 경영구조 컨설팅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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