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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더 생물다양성에 관심을"…카카오뱅크 '에코챌린저스' 성과 공유회

머니투데이
  • 김도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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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5.20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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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에코챌린저스'는 생물 다양성 보존 및 기후 변화에 관심이 많은 청년(만 19~34세) 약 30명과 전문 멘토로 구성된 봉사단이다. /사진=카카오뱅크
카카오뱅크는 청년 봉사단 '카카오뱅크 에코챌린저스'가 1기 활동을 마치고 성과 공유회를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카카오뱅크 에코챌린저스'는 생물 다양성 보존 및 기후 변화에 관심이 많은 청년(만 19~34세) 약 30명과 전문 멘토로 구성된 봉사단이다. 카카오뱅크와 지구촌나눔운동이 올해 처음으로 함께 꾸려 운영했다. 지구촌나눔운동은 글로벌 비정부단체(NGO)로 환경 등 인류가 직면한 과제와 관련된 교육 및 활동 지원, 개발도상국 주민 지원 등을 주 업무로 하고 있다.


이들 '카카오뱅크 에코챌린저스'는 지난 3월9일 발대식 이후 제주도와 한강, 비무장지대(DMZ) 일대를 돌며 생물 다양성 보전과 기후변화 대응과 관련된 활동을 벌였다. 제주도에서 생물 탐사활동 및 제주도민을 대상으로 한 생물 다양성 홍보를 진행했으며, 한강에서는 대표 생물과 다양한 어종들을 직접 조사하고 이를 주제로 플래시몹을 촬영했다.

마지막 행사는 지난 18~19일 양일간 DMZ에서 열렸다. 강원도 인제의 DMZ 평화생명동산, 자생식물원, 향로봉 등을 탐방하고 오준 전 UN 대사의 '2024년 세계와 지속가능한 발전'이라는 주제의 특강도 있었다. 이 자리에서 그동안 봉사단이 제작한 동영상과 플래시몹 등 생물 다양성과 관련된 콘텐츠를 공유하는 성과 공유회를 진행했다.

카카오뱅크는 이번 1기 활동에 이어 내년에도 '카카오뱅크 에코챌린저스' 활동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청년들이 생물 다양성 보전과 기후변화 대응에 보다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카카오뱅크는 환경 경영 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동시에 다양한 외부 ESG 활동도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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