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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 AI, 마케팅 소재제작 바뀐다…AI 대전환 혁명

머니투데이
  • 고문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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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5.23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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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들의 AI 전환(AI Transformation·AX)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최근 제조 대기업과 통신 3사, 유통 업계까지 전 산업에서 AI를 업무 프로세스에 적용하고 더나아가 관련 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진제공=브이캣
사진제공=브이캣

대형 조직이 AX 경쟁의 우위를 점하기 위한 '마케팅 AI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를 빠르게 도입하고 있다. 마케팅은 저비용, 고효율이 핵심인 탓에 기업들은 AI SaaS의 적용 속도를 높여 업무 프로세스를 빠르게 자동화, 효율화해 왔다.


생성 AI의 등장 이후 마케팅 AI SaaS는 저비용 고효율 전략에 방점을 찍었다. 기존 AI의 기술적 한계로 자동화하지 못했던 영상, 이미지, 문구 등의 마케팅 소재 생성이 가능해진 것이다. 마케팅 소재를 자동제작 할 수 있는 대표적인 해외 서비스로는 어도비의 젠스튜디오, 국내는 브이캣이 대표적이다.

브이캣은 마케팅, MD팀과 같은 비 디자인 인력도 간편하게 마케팅 영상과 수십 종의 배너 이미지를 일괄 제작하고 광고 문구를 생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용자는 상품의 URL을 입력하고 1분이면 원하는 소재를 제작할 수 있다. 브이캣은 즉시 비즈니스에 활용가능한 높은 수준의 소재 완성도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브이캣은 올해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소비자가전쇼(CES)'에서 AI 부문 혁신상을 수상, 월마트와 기술 협약 등을 논의하며 AI 기반 마케팅 소재 생성의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현대자동차, 네이버쇼핑, G마켓, 롯데온, SSG닷컴, 아모레퍼시픽과 같은 대기업이 브이캣을 대거 도입해 사용성을 입증했다. 회사에 따르면 브이캣 도입 이후 G마켓은 월 5만 개 이상의 배너를 제작하고, SSG닷컴은 제작 관련 비용을 약 40% 절감한다고 전했다.


대형 기업이나 조직은 브이캣의 AI 기반 커스텀 솔루션과 API 연동으로 각 사에 최적화한 마케팅 자동화 솔루션을 도입할 수 있다. 해당 솔루션으로 마케팅 소재 제작 프로세스를 자동화하고, 조직 간 효율적인 공동 저작 환경을 구축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제고하게 된다. 플랫폼 사업자들은 이미지 기반의 광고 사업에서 영상 광고 영역으로 사업 확대가 가능하다.

한편 상반기 브이캣은 '광고 운영 서비스'와 'AI 카피라이팅 서비스' 출시로 AI 기반 마케팅 전 영역을 자동화한다. 마케팅 소재 기획, 제작, 생산, 배포 그리고 마케팅 캠페인에 대한 성과 확인까지 모두 지원한다. 또한 쉽고, 빠르게 완성도 높은 소재를 제작하고 광고 효율 최적화까지 가능한 솔루션으로 다른 소재 제작 서비스들과 차별화 전략으로 꾸준한 성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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