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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진♥' 김지호 "딸 육아로 공백기…친했던 배우들 연락 다 끊겨"

머니투데이
  • 차유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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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5.28 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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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조선 '조선의 사랑꾼' 방송화면 캡처
배우 김지호 /사진=TV조선 '조선의 사랑꾼' 방송화면 캡처
배우 김지호가 육아로 인해 긴 공백기를 보내며 친했던 지인들과 연락이 끊긴 것에 대한 씁쓸함을 털어놨다.

지난 27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단둘이 한 달 살기'를 위해 답사를 떠나는 김호진·김지호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선의 사랑꾼' 제작진은 김지호에게 "한 달 살기 때 두 분과 친한 지인을 초대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고 제안했다.

/사진=TV조선 '조선의 사랑꾼' 방송화면 캡처
/사진=TV조선 '조선의 사랑꾼' 방송화면 캡처

이에 김지호는 "내가 일을 오래 안 했다"며 "일할 때는 서로 친하다. 근데 일을 쉬고 1~2년 지나면 연락이 다 끊긴다"고 밝혔다.

이어 "(일할 때는) 한 달에 한 번씩 만나서 같이 연극 보러 다니고 음식 먹으러 가고 모이고 엄청 떠들고 연기 얘기에 핏대를 세우고 떠들고 그랬는데, (육아로) 내가 너무 바빠서 한 3년 소원하다 보니까 (지금은) 1년에 한 번 만날까 그렇게 되더라"고 고백했다.


/사진=TV조선 '조선의 사랑꾼' 방송화면 캡처
/사진=TV조선 '조선의 사랑꾼' 방송화면 캡처

그는 "'내가 서운하게 해서 멀어졌나?' 아니면 '나는 그런 관계를 잘 못 맺나?'라는 생각을 했는데, '시절 인연'이었구나 싶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시절 인연'이 요즘 많이 회자된다. 시절이 변하고 서로가 사는 방법이 달라지면 또 헤어지고 또 다른 사람 만나고 또 헤어지면서 가는 거구나, 이런 생각이 약간 위로가 되더라"고 덧붙였다.

이를 지켜보던 배우 황보라는 "나도 아이가 생기고 연락이 다 끊겼다. 출산, 육아를 하면서 (인맥이) 다 정리된다고 하더라"고 공감했다.

김호진과 김지호는 2001년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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