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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투엔, 120억원 유증 결정…경영 안정화+신사업 추진 속도 기대

머니투데이
  • 김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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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5.28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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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빅데이터 전문 기업 비투엔 (2,365원 ▲25 +1.07%)이 경영 안정화를 위한 운영자금을 확보하면서 신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28일 비투엔은 운영자금 및 기타자금 목적의 120억원 규모의 제3자 배정증자를 결했다고 공시했다. 주당 1236원으로 신주 970만8748주가 발행된다.


발행대상자는 엑스트윈스1호 조합이다. 엑스트윈스1호 조합은 김아현 뉴커넥 대표가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다. 투자금 가운데 100억원은 기타자금(타법인 증권 취득자금으로도 가능), 20억원은 운영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비투엔은 지난달 12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 발행 및 인수 계약을 체결하며 재무 안전성 확보에도 나선 바 있다. 이에 따라 재무구조가 개선됨은 물론 반려동물 사업 등 신사업에 활력을 줄 것으로 보인다.

비투엔은 최근 조직 효율화 및 핵심 역량 부문 강화를 위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세분화된 조직을 슬림화해 의사결정 속도를 높이고, 컨트롤타워 기능을 강화해 핵심 사업의 실행력과 경쟁력을 제고시킨다는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운영자금 확보에 따른 재무구조 개선 효과를 기대해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신사업 운영과 회사 가치 증대 및 주주환원 정책을 적극적으로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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