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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드림, '글로벌 ICT 미래 유니콘 육성 사업' 선정

머니투데이
  • 박지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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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5.30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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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드림(대표 김지훈)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주관하는 '글로벌 ICT 미래 유니콘 육성 사업'에 선정됐다.

사진제공=돌봄드림
사진제공=돌봄드림

올해 글로벌 ICT 미래 유니콘 육성 사업은 글로벌 역량을 갖춘 ICT 분야의 기업 15곳을 발굴해 해외시장 진출, 성장자금 확보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글로벌 진출 지원을 위해 해외거점을 활용한 현지 시장성 검증 및 고객사 발굴 등 현지 특화 프로그램 제공, 그리고 현지시장 수요기반의 제품검증 등 해외 진출에 필요한 전략 수립 및 컨설팅을 집중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돌봄드림은 디지털 기술 분야에서 높은 글로벌 성장 잠재력을 인정받아 최종 선정됐다.

이 사업은 글로벌 성장 잠재력이 높은 정보통신기술(ICT) 기업을 발굴해 이들이 미래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정부가 돕는 사업이다. 2020년 처음 지원을 시작해 지난해까지 총 44개의 유망 기업을 지원했고 투자 유치 2,611억 원, 매출액 4,058억 원, 고용 창출 1,131명, 특허 등록 174건의 성과를 냈다.

사진제공=돌봄드림
사진제공=돌봄드림

돌봄드림의 Clomental(클로멘탈)은 비접촉 심탄도 센서 기반으로 수집한 생체신호와 AI 알고리즘으로 분석한 데이터를 통해 한 명의 관리자가 다수 노인의 건강을 간편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개발된 조끼 기반의 관제 플랫폼이다. 가슴 앞쪽과 등 상부에 배치된 공기 튜브는 공기를 매개체로 하여 수집한 데이터의 정확도를 향상시키는 역할을 한다.


클로멘탈은 조끼만 입어도 심박수, 호흡, HRV, 스트레스 등의 생체 데이터 측정과 위치 파악이 가능하다는 특장점을 지닌다. 더불어 착용자의 생체 데이터와 위치를 실시간으로 공유하여 관리자가 대시보드를 통해 다수 시니어들의 상태를 한눈에 파악해 효율적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다. 또한 위급상황 발생 시 보호자 알림과 함께 위치 기반으로 근처 119에 신고하여 보호자가 곁에 없더라도 안심할 수 있다.

돌봄드림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과기정통부 해외거점을 통해 현지 고객사 발굴, 현지화 지원 등 글로벌 진출 지원을 받게 된다. 금융 지원으로는 신용보증기금 평가를 거쳐 최대 3년간 50억 원의 운전자금과 보증 비율 100% 및 보증료율 0.5% 등의 우대 혜택을 받는다. 아울러, 창업·벤처 지원 유관기관과 연계하여 투자설명회 개최를 통한 투자유치 지원과 이행보증보험 한도 확대 및 보험료 할인을 지원받는다.

돌봄드림의 김지훈 대표는 "글로벌 경쟁력과 기술력을 인정받아 '글로벌 ICT 미래 유니콘 육성 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기쁘다"며 "돌봄드림의 해외 시장 진출에 있어서 본 프로그램이 주요한 단초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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