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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지진에 국가유산 6건 피해…국가유산청 "신속 복구하겠다"

머니투데이
  • 유동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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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6.13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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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최응천 국가유산청장이 12일 전북 부안 내소사를 방문해 지진 피해를 입은 대웅보전(보물)을 방문해 관계자들과 함께 현장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국가유산청 제공) 2024.6.12/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최응천 국가유산청장이 12일 지진 피해를 입은 전북 부안 내소사를 방문해 담장석 탈락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국가유산청 제공) 2024.6.12/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국가유산청은 12일 발생했던 전북 부안군 지진과 관련해 6건의 부안지역 국가유산에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부안 내소사 대웅전 위치 변화가 생겼고 부안 개암사 대웅전 주변 담장에 균열이 부안 구암리 지석묘군의 담장 기와가 탈락했다. 국가지정 3건, 시도지정 3건에 피해가 발생했다.


국가유산청은 재난안전상황실을 설치해 국립문화유산연구원 안전방재연구실, 국립나주문화유산연구소, 국립부여문화유산연구소, 국립완주문화유산연구소, 전북서부 문화유산돌봄센터, 안전경비원 등을 중심으로 국가유산 피해상황에 대한 긴급점검을 실시했다고 설명했다.

국립문화유산연구원 안전방재실은 현지조사단 5명을 부안군에 급파해 부안 내소사, 개암사, 유천리 요지 등에 대해 정밀계측 및 드론을 이용한 상태 확인 등 긴급안전점검을 수행했다. 국립부여·나주·완주문화유산연구소에서는 부여 부소산성, 나주 복암리 고분군, 완주 상운리 고분군 등 주요 국가유산에 대한 안전점검도 긴급 실시해 이상이 없는 것으로 파악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최응천 국가유산청장이 12일 전북 부안 내소사를 방문해 지진 피해를 입은 대웅보전(보물)을 방문해 관계자들과 함께 현장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국가유산청 제공) 2024.6.12/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최응천 국가유산청장이 12일 전북 부안 내소사를 방문해 지진 피해를 입은 대웅보전(보물)을 방문해 관계자들과 함께 현장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국가유산청 제공) 2024.6.12/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전북서부 문화유산돌봄센터는 부안 내소사 대웅전 위치 변화 및 주변 담장석 탈락, 설선당과 요사 좌측 부엌 출입문 위 앙토 탈락, 개암사 대웅전 영역 내 종무소 담장 균열 및 기와 파손을 확인했다.


최응천 국가유산청장도 피해현장인 부안 내소사와 개암사 일대에 긴급 현장점검에 나섰다. 최 청장은 "지진으로 인한 구체적인 피해상황을 지속적으로 파악할 예정이며, 조사 결과를 토대로 신속한 복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문화유산 돌봄센터 등의 경상보수 인력 투입과 긴급보수비 지원 등 필요한 조치를 적시에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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