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퀀텀얼라이언스, 공식명칭 '엑스퀀텀' 확정…신제품 Q-HSM 공개

머니투데이
  • 성시호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2024.06.19 10:07
  • 글자크기조절
SK텔레콤 (52,300원 0.00%)은 양자기업 연합체 '퀀텀얼라이언스'의 정식명칭을 '엑스퀀텀(X Quantum)'으로 확정하고 첫 상용제품을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엑스퀀텀은 SKT가 지난 3월 양자분야 핵심 기술·부품을 보유한 기업들과 설립한 연합체다. 에스오에스랩·엑스게이트 (4,590원 ▼60 -1.29%)·우리로 (1,289원 ▼26 -1.98%)·케이씨에스 (6,420원 ▼90 -1.38%)·노키아·IDQ코리아 등이 참여한다.


SKT는 엑스퀀텀에 대해 "글로벌 시장이 열리고 있는 현 상황에서 새로운 시장을 개화시키는 역할을 담당하는 '퀀텀 프론티어(Quantum Frontier)'의 정체성도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엑스퀀텀은 이날 정식명칭과 함께 첫 상용제품을 공개했다. SKT와 케이씨에스의 차세대 양자암호칩 'Q-HSM'이다. 지난해 MWC에서 두 회사가 전시했던 양자암호칩에 양자내성암호(PQC) 기술을 새롭게 추가한 제품이라고 SKT는 설명했다.

SKT는 "강력한 보안성을 보장하는 유선 QKD 기술에 이어 이번 'Q-HSM'으로 PQC 기술까지 모두 상용화하게 됐다"며 "빠른 시일 내로 PQC와 QKD를 통합한 하이브리드 형태의 제품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엑스퀀텀은 Q-HSM을 오는 25일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내 양자분야 최대규모 전시회 '퀀텀 코리아'에서 공개하고 곧바로 상용화한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월 350만원 상납, 배민만 돈 번다"…손에 쥐는 돈은 겨우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다음 언론사 홈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풀민지

포토 /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