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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운용 방산 ETF 신고가 경신…"수주 기대감 확대"

머니투데이
  • 김사무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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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6.19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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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방산 기업들의 주가 상승에 힘입어 ARIRANG K방산Fn (17,110원 ▲710 +4.33%) ETF(상장지수펀드)가 신고가를 기록했다.

19일 오전 11시40분 기준 ARIRANG K방산Fn은 전일 대비 330원(2%) 오른 1만6800원에 거래됐다. 지난 17일 기록한 신고가(1만6645원) 기록을 2거래일만에 다시 썼다. 지난해 1월5일 상장한 이후 최고가 기록이다. 이날 장중 최고 1만6960원까지 올랐다.


상장 이후 지난 17일까지 수익률은 82.2%다. 기간별 수익률은 △1개월 7.3% △3개월 19.9% △6개월 39.4% △1년 35.4% △연초 이후 37.5%다. ETF 순자산총액은 1424억원이다.

이 상품은 국내 방위산업 대표 기업 10종목에 분산 투자하는 국내 유일의 방산 테마 ETF다. 주요 구성종목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국항공우주(KAI) △한화오션 △현대로템 △LIG넥스원 등이다. 최근 방산 수주 기대감으로 주요 구성종목 주가가 오르면서 ETF 수익률도 개선된 것으로 풀이된다.

김규연 한화자산운용 ETF운용팀 펀드매니저는 "국내 방산 기업의 수출 모멘텀이 2024년 하반기에도 지속될 것"이라며 "특히 LIG넥스원의 비궁 미사일, 한국항공우주의 고등훈련기의 미국 수출이 기대되는 만큼 국내 방산기업의 미국 수출 성사 시에는 세계 시장에서 K방산의 영향력이 더욱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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