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이민컨설팅, 미국투자이민 한미 세법 종합 전문가 세미나 개최

머니투데이

김재련 기자

미국투자이민 전문기업 모스이민컨설팅이 오는 7월 13일 토요일 오전 11시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3층 SALON 6에서 미국투자이민 한미 세법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모스이민컨설팅

모스이민컨설팅의 미국투자이민 전문가들과 한미 세법 전문 회계사 및 세무사가 총출동하는 이번 세미나는 미국투자이민의 핵심 목적인 미국 영주권 취득과 영주권 취득에 따른 한국과 미국의 실제 세무 적용 기준에 대한 강연이 예정되어 있다.

이번 세미나를 주관하는 미국투자이민 전문기업 모스이민컨설팅은 300여 세대의 미국투자이민 수속 고객을 보유하고 있으며 오로지 미국투자이민 프로그램만을 컨설팅 하는 전문가 그룹이다. 23년 영구영주권 최다 취득 기록을 갖고 있으며 최근 투자금 조기 상환까지 진행하며 신뢰도를 높인 바 있다.

이번 전문가 세미나 1부는 미국투자이민 프로그램 강연으로 준비되어 있으며 모스이민컨설팅 이병인 대표가 연사로 나와 유학생 취업 및 미국 영주권 취득 방안, 투자이민 수속 현황과 안전한 투자금 상환 및 영주권 취득을 위한 프로젝트 선정 기준에 대한 강연을 진행한다. 이어 BCI의 John Yu 미국 변호사는 국내 유일 투자자 1순위 신탁 담보권 설정 투자 프로젝트인 HomeFed사의 샌디에이고 커뮤니티 개발 프로젝트 코타베라2 프로젝트를 소개할 예정이다.

세미나 2부에서는 US TAX SERVICE의 한아름 미국 회계사, 이명원 한국/미국 회계사, 세무법인 BKL의 이준 세무사의 강연이 준비되어 있다. 모스이민컨설팅 관계자는 한미 양국 세무 전문가들의 강연을 무료로 들을 수 있는 국내에서 몇 안 되는 좋은 기회라고 귀띔하기도 했다. 미국 세법, 증여 상속 시 적용되는 미국 세법에 대한 정보, 세법 적용 기준 및 국내 자산 미국 반출 시 유의해야 할 사항 등 실제 세무 고객들이 궁금해할 만한 정보에 대해 알아볼 수 있다.

모스이민컨설팅의 미국투자이민 한미 세법 세미나 참가 신청은 모스이민컨설팅 홈페이지 및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