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NH투자증권, 프리미엄 서비스 대상 확대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NH투자증권, 프리미엄 서비스 대상 확대

머니투데이
  • 서진욱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2024.06.28 14:34
  • 글자크기조절
/사진제공=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PB본부 고객 및 프리미어블루 멤버십 고객에게만 제공하던 'NH프리미어블루 서비스'를 우량 고객과 기업 고객까지 확대한다고 28일 밝혔다.

NH프리미어블루는 세무와 부동산 자문서비스, IB사업부와 연계한 IB딜 자문서비스, 기업 경영진의 가업 승계 솔루션 등 다양한 프리미엄 서비스다.


최근 NH프리미어블루 서비스에 대한 고객들의 요청이 이어지면서 PWM사업부의 우량고객과 퇴직연금 가입법인 및 임직원 대상으로 서비스를 확대하기로 했다. 올해 들어 상속증여, 연금에 대한 문의가 전년 대비 100% 이상 급증했고 자산관리 컨설팅 요청 역시 크게 증가했다.

이재경 NH투자증권 PWM사업부 총괄대표는 "올해 상속증여와 연금, 부동산 등 다양한 컨설팅 요청이 고객들로부터 급증하고 있다"며 "서비스 확대 재편을 통해 더 많은 고객과 기업들이 당사의 프리미엄 서비스 솔루션을 제공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단독 '주거 복지' 곳간 고갈 위기...주택기금 재무건전성 고삐 죈다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다음 언론사 홈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실시간 급상승

9.9

베스트클릭

MT리포트

수마가 온다(上) 공포의 장마, 이주비 지원 '뚝'…반지하 주민 눈물 '뚝뚝뚝'

이슈패키지

2024 하반기 달라지는 정책
2024 하반기 달라지는 정책
PADO
PADO
선임기자가 판다
선임기자가 판다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

유니콘팩토리 글로벌진출 패스트트랙
풀민지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공식 SNS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