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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 허쉬 초콜릿드링크 딸기·바나나맛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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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 허쉬 초콜릿드링크 딸기·바나나맛 출시

머니투데이
  • 유예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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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7.01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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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매일유업
매일유업이 '허쉬 초콜릿드링크 딸기'와 '허쉬 초콜릿드링크 바나나' 2종을 출시했다. 허쉬는 1984년 미국에서 탄생한 130년 역사를 지닌 초콜릿 브랜드다.

이번 신제품은 진한 허쉬 초콜릿에 딸기, 바나나 과즙을 더한 초콜릿 음료다. 특히 '허쉬 초콜릿드링크 바나나'는 아시아에서 처음 선보이는 맛이다.


'허쉬 초콜릿드링크 딸기'는 부드러운 화이트초콜릿과 국산 딸기 과즙 농축액을 원재료로 사용했다. '허쉬 초콜릿드링크 바나나'는 네덜란드산 코코아파우더에 바나나 과즙 농축액을 넣었다.

2종 모두 무색소 제품이며 190㎖ 용량에 당 칼슘 150㎎이 함유됐다. 실온에서 보관할 수 있는 멸균 팩 포장으로 만들어졌다. 제품은 매일유업 공식몰 매일다이렉트, 네이버 직영스토어 등 온라인 판매처와 편의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번 제품 출시로 허쉬 초콜릿드링크는 총 5종의 제품군을 갖추게 됐다. 허쉬 초콜릿드링크 오리지널, 프로틴, 쿠키앤크림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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