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강남서 변압기 '쾅'…전직 축구선수, 음주운전 사고 후 도주→검찰 송치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강남서 변압기 '쾅'…전직 축구선수, 음주운전 사고 후 도주→검찰 송치

머니투데이
  • 이창섭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VIEW 10,277
  • 2024.09.03 22:15
  • 글자크기조절
/사진제공=게티이미지뱅크
/사진제공=게티이미지뱅크
서울 강남구에서 음주운전 사고를 내고 달아난 혐의를 받는 전직 축구선수가 검찰에 넘겨졌다.

3일 뉴시스에 따르면 이날 서울 강남경찰서는 전직 축구선수 이모씨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사고 후 미조치) 혐의로 지난달 21일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이씨는 지난 7월12일 오전 6시6분쯤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하던 중 인도 위 변압기와 가로수를 들이받고 도주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달아난 이씨를 주거지에서 긴급 체포한 뒤 채혈 검사를 진행했다. 이씨는 처음에는 음주 사실을 부인했지만 경찰 조사 단계에선 음주 사실을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여보, 우리도 막차 타자" 영끌 몰리자…서울 집값 다 올랐다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다음 언론사 홈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실시간 급상승

9.9

베스트클릭

MT리포트

65세 정년시대 오나 (上) "버는 돈 0원, 받는 연금도 0원" 이런 일 생길라…'65세 정년시대' 오나

이슈패키지

PADO
PADO
정부 연금개혁안
정부 연금개혁안
2025년 예산안
2025년 예산안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

유니콘팩토리 KAIP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공식 SNS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