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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T] 김관용 "박근혜 전 대통령, 삼성동 사저 불편하면 고향에서 모시겠다"(풀영상)

머니투데이|입력 : 2017.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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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인으로 돌아간 박근혜 전 대통령, 삼성동 사저가 불편하시면 경상북도 지사가 고향에서 모시도록 하겠습니다"

'대선 출마'를 선언하고 자유한국당 대선 경선에 뛰어든 김관용 경북지사는 지난 17일 서울 영등포구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대선 경선 합동연설회에서 "탄핵으로 파면된 대통령이 밤중에 삼성동 사저를 와야 하는 이 절박한 현실을 현장에서 보면서 가슴을 치고 분노한다"고 말했다.

박 전 대통령 탄핵 이후에도 여전히 자유한국당 내에서 친박(박근혜)계의 목소리가 거센 상황에서 친박계 표심을 잡기 위한 발언으로 풀이된다. 김 지사는 지난 12일 박 전 대통령이 청와대를 나와 삼성동 자택으로 향할 때도 자택 앞에서 박 전 대통령을 맞았다.

김 지사는 공약으로 △중소기업부 신설 △농업의 6차 산업혁명 등을 제시했다. 또 '개헌'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김 지사는 "어렵지만 제대로 돌아가는 그런 나라, 그런 제도를 이번에 만들지 않으면 촛불과 광장 집회의 국민의 분노를 담아낼 수 없다"고 말했다.

한편 김 지사는 이날 연설회 이후 실시된 여론조사를 통해 1·2차 컷오프(예비경선)를 통과했다. 김 지사와 함께 김진태 의원, 이인제 전 새누리당 최고위원, 홍준표 경남지사(가나다 순)가 컷오프를 통과해 22일부터 열리는 전국 순회 경선에 참여한다.

영상 촬영 : 김현아, 박광범, 홍재의 기자
영상 편집 : 박광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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