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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8차' 복역한 윤모씨 "당시 경찰도 최면 조사 받아라"

머니투데이|입력 : 2019.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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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연쇄살인 8차 사건의 억울한 누명을 썼다며 재심을 준비 중인 윤모씨(52)가 4일 오전 법최면 조사를 받기 위해 경찰에 출석했다.

법최면 조사에 응한 이유에 대해 윤씨는 "기억력도 없고 오래돼서 생각나는 부분이 없어서 최면을 한다"고 말했다.

경찰은 이날 윤씨를 상대로 법최면 조사를 갖고 1989년 수사 당시 강압이 있었는지를 확인한다. 법최면 조사는 최면 상태로 특정 기억에 대한 집중력을 높여 수사 단서를 찾아내는 기법이다.


영상 촬영 : 이동우 기자
영상 편집 :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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