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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경제]호빵 먹고 싶은데ㅠㅠ 편의점에서 호빵 찜기가 사라졌다?

머니투데이|입력 : 2019.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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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경제 #경제공부 #편의점호빵

겨울이 오면 편의점에 '호빵 찜기'가 설치돼 사람들의 발길을 잡아끈다. 그런데 올겨울엔 편의점에서 호빵 찜기를 찾기 힘들다. 점포 수 기준 편의점 업계 1위인 CU의 경우 호빵 찜기 보급률이 26%다. 세븐일레븐도 20%, 이마트 24는 10%대 초반, 미니스톱은 3%에 불과하다.

호빵 찜기를 꺼리는 이유는 호빵 폐기와 청소 및 판매량 예측이 불가하기 때문이다. 호빵이 찜기에 들어가는 순간 유통기한은 9시간 내지 12시간으로 줄고, 찜기 내부의 습도가 높아 마른 수건으로 꼼꼼히 닦아줘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편의점들은 전자레인지 전용 호빵으로 찜기 호빵을 대체하고 있다. 만약 찜기 호빵이 먹고 싶다면 GS25로 가면 된다. GS25는 호빵이 가장 많이 팔리는 11월에 한해 본사가 호빵 폐기 비용의 80%를 부담한다. 그 덕에 GS25는 호빵 찜기 보급률이 80%대에 이른다.

줄어드는 호빵 찜기에 대한 이야기 [2분 경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상 편집 : 방진주 인턴
내레이션 :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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