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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m 고공농성' 타워크레인 노동자 "생존권 위해 끝까지 투쟁"

머니투데이|입력 : 2019.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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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2500대 대형타워크레인이 '올스톱'됐다. 한국노동조합총연맹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등 타워크레인 양대 노조가 3일 오후부터 무기한 파업에 들어갔기 때문이다.

양대 노조는 총파업과 함께 '고공농성'을 시작했다.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의 한 아파트 공사현장에서도 70m 높이의 대형 타워크레인에 한 노동자가 농성을 벌이고 있었다.

이 노동자는 전화 연결에서 "20시간 교육 이수만으로 누구나 조종이 가능한 소형 타워크레인, 4년간 30번 사고가 발생한 소형 타워크레인을 이제는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다"며 "정부가 소형 타워크레인에 대한 법적인 제도, 장치를 마련해 관리, 감독하고 소형 타워크레인이 철폐되는 그날까지 생존권을 위해 투쟁하겠다"고 밝혔다.


촬영 : 김현아 하세린 기자
편집 : 김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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