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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이코실]EP12.독일 국채 금리는 '위도우메이커(widowmaker)'다?

머니투데이|입력 : 201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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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금리 연계형 파생결합상품(DLF·DLS)으로 인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독일 국채 10년물 금리는 올해 5월말 이전까지는 -0.2% 밑으로 하락한 적이 역사상 한 번도 없었다. 하지만 지난달 28일 기준, 금리는 -0.71%이며 관련 상품은 원금 100% 손실이 거의 확실시 된다.

이번 DLS 사태의 근본 원인은 독일 국채 10년물 금리가 -0.2% 이하로 내려갈 가능성을 극히 낮게 판단하고 해당 상품을 설계한 금융회사에 있다는 의견이 많다.

그렇다면 독일 국채금리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떨어질까?

금융시장에는 아주 유명한 용어가 하나 있다. '위도우메이커(widowmaker)'. 글자 그대로 해석하면 '자신의 아내를 과부로 만들 만큼 자신의 목숨이 위험한 행위'를 뜻하는 용어다. 지난 일본 국채 금리 상승에 베팅했다가 큰 손실을 본 투자자를 일컫었을 때 사용됐다.

이전에는 일본 국채 금리가 '저금리의 대명사'였으나 최근에는 독일 국채 금리가 일본 국채 금리보다 더 낮아졌다. 독일 국채 10년물 금리의 향방은 과연 어떻게 흘러갈까.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영상 촬영 : 김소영, 이상봉 기자
영상 편집 : 이상봉 기자
영상 디자인 : 신선용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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