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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이코실]EP25.중국이 글로벌 선두 자리를 꿰찬 이 기술은?

머니투데이|입력 : 2019.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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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인공지능 #AI #빅데이터 #로봇 #안면인식기술

중국은 인공지능 산업을 국가적 차원에서 육성하고 있다.

우선 레스토랑에선 주문부터 음식 서빙까지 직원의 도움이 전혀 필요 없다. 주문은 QR코드와 스마트폰으로 가능하고 음식은 로봇이 테이블 옆까지 가지고 오는 시스템이다. 슈퍼마켓에서도 계산을 할 때 무인계산대에 물건을 스캔하고, 앱을 실행시켜서 QR코드를 보여주면 끝이다.

단 몇 분 만에 식사 주문과 쇼핑이 가능할 정도로 간단하다. 또한 5성급 호텔에 체크인할 때는 안면인식 정보를 등록해야 하고, 로봇은 룸서비스를 가져다준다. 이처럼 일상생활에서도 로봇을 이용한 서비스가 증가하는 추세다.

이 정도로 놀라긴 아직 이르다. 중국의 인공지능 산업의 핵심은 '안면인식 기술'이다. 특히 이 분야는 미국까지 제치고 글로벌 선두 자리를 꿰찰 만큼 빠르게 발전 중이다.

지난해 5월부터 외국인이 중국에 입국하기 위해서는 얼굴 사진과 함께 열 손가락 지문을 등록해야 하는 절차가 생겼다. 안면인식을 통해 외국인의 신원 정보 파악까지 가능하게 된 것이다.

이런 이유로 정부 주도하에 성장한 중국의 인공지능 산업이 사회 감시를 강화했다는 비판도 있다. 하지만 기술적 측면에서 중국이 우리나라를 성큼 앞섰다는 사실은 부정할 수 없는 상황이다.

미국까지 제친 중국의 '안면인식 기술'과 우리나라의 인공지능 산업에 대한 자세한 분석은 [광화문이코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상 촬영: 이상봉, 김소영 기자
영상 편집: 이상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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