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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하루에 딱 240명만 볼 수 있는 아기판다 만나고 왔다

머니투데이|입력 : 2021.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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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COVID-19)로 어수선하던 지난해 7월, 주요 신문과 방송에는 다소 엉뚱한 기사가 꽤 비중 있게 실렸다. 한 산모가 1시간30분 가량 진통 끝에 딸을 출산했다는 내용이었다.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한 상태라는 소식이 덧붙었고, 인터넷 기사엔 '축하한다', '다행이다'라는 댓글이 이어졌다.

주인공은 아이바오(??·엄마)와 러바오(??·아빠)가 낳은 아기 '판다' 푸바오(福寶). 코로나 사태에 부동산, 주식 등 수 많은 이슈가 쏟아지는 상황에서 사람도 아닌 판다의 탄생에 국민 시선이 모인 것이다. 그런 판다가 신축년(辛丑年) 새해를 맞아 처음으로 바깥 외출을 한다는 알리자 사람들이 에버랜드를 찾기 시작했다. 도대체 얼마나 귀한 집안 자식이길래 요즘 같은 시국에 '집콕'을 마다하고 만나러 가는걸까.

지난 4일 판다가 있다는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로 향했다. 생후 168일 된 아기판다를 처음 볼 수 있는 240명에 운 좋게 뽑히며 최초로 국내 첫 자연번식 아기판다를 마주할 기회를 얻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 차원에서 에버랜드가 100% 사전예약을 통해 소수 인원만 받기로 전날 발표하면서, 치열한 '광클(광속 클릭)' 경쟁이 펼쳐졌는데 이를 뚫었다.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연휴에도 가지 않던 테마파크를 새해 첫 월요일부터 찾은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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