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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소 구내식당에 '아세안' 식단이 생긴 이유

머니투데이|입력 : 202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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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소에서 외국인 노동자를 만나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다. 한동안 침체기를 겪었던 조선업 경기가 최근 되살아나면서 부족해진 일손을 외국인 노동자가 매운다. 도장같은 비교적 단순한 업무부터 사전 교육과 전문 지식이 필요한 용접, 전기 배선까지 다양한 공정에서 외국 일손이 활동 중이다.

사뭇 '다른' 동료를 맞이한 조선업 현장도 변하고 있다. 기본적인 언어와 직무 교육은 물론 식단과 조직문화까지 외국인 노동자를 동료로 받아들이기 위한 노력이 이어진다. 조선업 현장은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경제활동인구 감소를 앞둔 우리 사회가 외국인 '동료'와 함께 살기 위한 시범 사업장으로 눈여겨볼 가치가 있다.

*제보 및 비즈니스 문의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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