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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벤슨 헨더슨, '어머니의 나라' 한국서 첫 경기

머니투데이|입력 : 201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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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김현아 기자] '김치 파이터' 벤슨 헨더슨이 어머니의 나라, 한국에서 처음으로 경기를 펼친다.

한국인 어머니와 주한미군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벤슨 헨더슨은 2012년 UFC 라이트급 챔피언에 올랐으며 지난 2월 웰터급 데뷔전에서 브랜든 태치를 맞아 서브미션 승을 거둔 바 있다.

그는 오는 11월 28일 한국에서는 처음으로 열리는 UFC 대회 'UFC 파이트 나이트 서울'에 출전한다. 상대는 '핏불'이라 불리는 티아고 알베스. 무에타이와 주짓수 기술을 보유한 선수로 판정승 비율이 높다.

8일 서울 중구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서울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헨더슨은 한국에서의 경기가 매우 기대되는 표정이었다.

"어머니를 비롯해 아내와 아들, 외가 친척들이 경기를 볼 것 같다"는 그는 "사촌들도 있는데 꼭 경기 티켓을 구해 주도록 하겠다"며 함께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켄 버거 UFC 부사장을 향해 눈짓을 보냈다.

서울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치러지는 UFC 파이트 나이트 서울은 헨더슨과 티아고 알베스, 미르코 '크로캅' 필리포빅과 앤서니 해밀튼, '스턴건' 김동현과 '게임브레드' 조지 마스비달, '섹시야마' 추성훈과 '신의 군인' 알베르토 미나 등의 경기를 메인 카드로 한다.

최두호, 남의철, 방태현, 양동이, 임현규 등의 국내 선수들도 출전할 예정이다.

티켓은 인터파크를 통해 판매되며 VIP 패키지석 165만원, P석 49만 5000원, R석 26만 4000원, S석 16만 5000원, A석 9만 9000원, B석 7만 7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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