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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신인, '내가 뛴다']전종학 산청 함양 거창 새누리당 예비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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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1 제공
  • 2012.02.22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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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창=뉴스1) 주윤한 기자=
전종학 경남 산청· 함양·거창 새누리당 예비후보.
전종학 경남 산청· 함양·거창 새누리당 예비후보.


"잘 보고, 잘 듣고, 잘 느끼는 정치인이 되겠습니다."

전종학경남 산청·함양·거창 새누리당 예비후보(42)는 지역에서 보기 드문 이공계 출신의 과학기술계 인재로 주목받고 있다.

변리사로서 특허심판 및 특허소송에 탁월한 능력을 발휘해 온 그는 이례적으로 40대 초반의 젊은 나이에 대한변리사회 상임이사로 전격 발탁되는 등 차세대를 이끌어 갈 주자로 인정받아 왔다.

또한2008년에는 대한변리사회 청년변리사위원회를 직접 조직해 4년간 이끌어오면서 탁월한 기획력과 추진력을 발휘, 업계에서 자타가 공인하는 브레인으로 알려져 있다.

이 같은 능력을 인정받아 최근에는 전국의 23개 과학기술관련 단체들로 구성된 ‘대한민국과학기술대연합’이 그를 이공계 출신 인재로 새누리당에 추천했다.

경남 거창에서 태어난 전 예비후보는 고려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2000년 이공계의 사법고시라 불리는 변리사 시험에 합격했다.

특허사무소의 대표 변리사로 일하며 지식경제부 무역위원회 자문위원, 서울서부지방법원 민사조정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다. 최근에는 모교인 고려대학교 겸임교수로도 재직하며 후배 양성에도 힘을 쏟았다.

10여년간 변리사로 사회활동을 해온그가 정치에 관심을 기울이게 된 것은 대한변리사회 임원으로 활동하며 국가발전을 위한 각종 정책 제안이 현실정치의 벽에 부닥쳐 실현에 한계를 느꼈기 때문이다.

전 예비후보는 “변리사로 일하며 지역 중소기업의 어려움과 서민 생활의 참담함을 온몸으로 느껴왔다”며 “지역 경제가 살아야 우리 경제가 살아나고 이를 위해선 정치의 변화가 가장 절실하다고 생각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지역민들의 가슴에 와 닿는 ‘생활정치 실현’ 을 위해 발로 뛰겠다는 각오다. 이를 위해 산청·함양·거창을 지식기반의 농촌산업 구조로 개편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전 예비후보는 “서부경남 지역을 지식기반의 자족형 선진 농촌 도시로 발전시키기 위해 지역(산청·함양·거창) 통합발전의 중장기 비전을 제시하겠다”며 “1차적으로 광역경제권 통합을 통해 기반을 마련하고 2차로 행정통합의 모델을 구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그 동안 전통적인 생계형 농축산업 중심의 지역경제와 산업구조를 개조하여 지식산업을 통한 서비스형 선진 농촌도시형 구조로 완전히 탈바꿈 시키겠다”고 덧붙였다.

40대의 젊고 참신한 전 예비후보의 등장으로 지역의 선거 향방은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을 정도로 치열한 양상이다. 특히 산청·함양·거창이 전통적인 여당 강세지역인 점을 고려하면 9명이 다투고 있는 새누리당의 공천 경쟁은 더욱 뜨거워질 전망이다.

전 예비후보는 “정치인의 가장 중요한 덕목은 지역의 현실을 ‘잘 보고’, 지역민의 목소리를 ‘잘 듣고’, 민심을 ‘잘 느끼는’ 것”이라며 “지역 출신으로서 지역민을 섬기는 자세로 현장에서 발로 뛰는 일꾼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프로필
▲70년생 (경남 거창군)▲거창 대성고등학교▲고려대학교 전자공학과▲서울서부지방법원 민사조정위원▲고려대학교 겸임교수▲지식경제부 무역위원회 자문위원▲대한변리사회 상임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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