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워기 수압을 3배 올려주는 '샤워기' 등장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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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프라임생활건강

날씨가 더워지면서 시원하게 샤워를 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다.
그러나 시원한 샤워를 생각하고 샤워기를 들었지만 힘없이 나오는 물주기를 보면
오히려 짜증이 더 난다.

폭포수 같은 힘찬 물주기에 샤워를 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특히 거주 환경에 따라 다세대 가구인 경우 여러 세대에서 동시에 수돗물을 사용하면 수압이 더욱 약해진다. 주방에서 설거지 할 때도 마찬가지이다. 심지어 약한 수압으로 이사까지 고민하는 주부들도 상당수 있다.

이젠 더 이상 약한 수압으로 스트레스를 받을 필요도 이사걱정도 할 필요가 없다
이 제품은 수돗물의 염소를 걸러주는 세라믹 필터와 비타민C를 방출하는 레몬필터로 구성되어 있으며 미세 살수판을 통과한 물입자의 부서짐 효과가 극대화 되면서 수압이 3배 이상 증폭되며 폭포수의 최고 200배에 달하는 자연 음이온 까지 동시에 발생하는 똑똑한 '샤워기'가 등장했다.

또한 이 샤워기는 기존 샤워기 보다 수돗물을 30% 이상 절약할 수 있다.
물을 적게 쓰면서 수압은 3배 이상 올려주는 것이 이상하게 들리지만 이것이 바로 특허를 받은 기술력이다.
한국을 비롯한 미국 일본 등 세계 여러 국가에 특허를 출원하였고 현제 30개국 이상에 수출까지 되고 있다.

피부를 미세 자극하는 마사지 효과로 혈액순환과 두피자극. 피부 탄력 유지에도 도움이 된다. 샤워기의 나사는 표준 규격을 사용하여 기존 샤워기를 풀고 호스에 간단하게 연결만 하면 된다.

프라임 생활건강 에서는 1년간 무상AS보장.1주일 무료체험을 하고 있으며 사용 후 불만족시 100% 환불을 해주고 있다.
이벤트 기간에 구입하면 할인은 물론 비타민C 레몬필터(정가 1만 2천 원)도 무료로 주고 있다.

구입은 프라임 생활건강 1644-2101 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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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1644-2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