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대치동 유명학원장, 제자 성추행 혐의로 기소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대치동 유명학원장, 제자 성추행 혐의로 기소

머니투데이
  • 이태성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2014.07.31 09:11
  • 글자크기조절
대치동의 유명 학원 원장이 여학생을 성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부장검사 황은영)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수학전문학원 원장 이모씨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31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이씨는 2012년 7월부터 같은해 11월까지 A양(당시 12세) 등 수강생 2명을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씨는 수학의 개념과 원리를 마음속에 지도로 그린다는 새로운 학습법으로 학원가에서 유명해진 강사로 서울 강남의 대형 종합입시학원 원장으로 일한 적도 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회장님의 귀환…세 아들 사업장 돌며 '건재 과시'한 이유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실시간 급상승

9.9

베스트클릭

MT리포트

금투세에 뿔난 개미들(上) "이러다 다 죽어" 금투세 압박…개미들 혼돈의 대탈출 시작된다

이슈패키지

2024 키플랫폼
2024 키플랫폼
선임기자가 판다
선임기자가 판다
PADO
PADO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풀민지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공식 SNS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