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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창신동 봉제공장 도시재생 앞장섰더니…

현대차그룹, 한국메세나협회·사회적기업 공공공간과 함께 '도시재생 사회공헌활동' H-빌리지 1년 펼쳐

머니투데이 박상빈 기자 |입력 : 2015.05.07 15:49|조회 : 5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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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은 7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갤러리 문에서 종로구청 김영종 구청장, 현대차그룹 이병훈 이사, 한국메세나협회 서현재 사무처장, 사회적기업 공공공간 홍성재, 신윤예 대표, 장대철 카이스트 교수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재생 사회공헌활동 ‘H-빌리지’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사진은 공공공간 신윤예 대표(맨 왼쪽)가 행사 참가자와 함께 ‘H-빌리지’ 쇼케이스를 진행하는 모습/사진제공=현대자동차그룹
현대차그룹은 7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갤러리 문에서 종로구청 김영종 구청장, 현대차그룹 이병훈 이사, 한국메세나협회 서현재 사무처장, 사회적기업 공공공간 홍성재, 신윤예 대표, 장대철 카이스트 교수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재생 사회공헌활동 ‘H-빌리지’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사진은 공공공간 신윤예 대표(맨 왼쪽)가 행사 참가자와 함께 ‘H-빌리지’ 쇼케이스를 진행하는 모습/사진제공=현대자동차그룹

현대자동차그룹은 7일 서울 동대문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갤러리 문에서 도시재생 사회공헌활동 'H-빌리지' 쇼케이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쇼케이스는 현대차 (97,800원 상승300 0.3%)그룹과 한국메세나협회, 사회적기업 공공공간이 지난 1년간 서울 종로구 창신동 봉제공장에서 문화 예술과 산업을 접목해 낙후된 봉제산업을 활성화 하기 위해 수행한 도시재생 프로젝트 'H-빌리지'의 결과물을 소개하는 자리다.

H-빌리지는 낙후된 창신동 봉제공장 1000여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현대차그룹과 메세나협회, 공공공간은 △창신동 11개 봉제공장과 협업해 디자인한 에코백, 앞치마 등을 판매하는 'Made in 창신동' △소규모 봉제공장의 이름과 전문기능이 적힌 간판 50개를 설치한 '거리의 이름들' △가파른 언덕길에 버려진 봉제틀을 재활용해 만든 평상을 마을 곳곳에 설치한 '거리의 가구들' 등의 활동을 펼쳐왔다.

아울러 △창신동 지역 주민의 목소리로 봉제공장 이야기를 담은 투어앱 '도시의 산책자' △창신동판 올레길인 '창신길'을 안내하는 지도 및 가이드북을 제작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해왔다.

이날 쇼케이스에는 이병훈 현대차그룹 이사와 김영종 종로구청장, 서현재 한국메세나협회 사무처장, 홍성재·신윤예 공공공간 대표, 장대철 카이스트 교수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쇼케이스는 11일까지 계속되며 H-빌리지 성과 발표회와 봉제공장에서 발생한 재활용품으로 브로치를 만드는 등의 체험활동이 진행되는 전시회로 꾸며진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현대차그룹이 육성한 사회적기업 공공공간과 함께 추진한 도시재생 사회공헌활동 H-빌리지가 지역 주민의 참여와 공감을 얻고 있으며, 1년 만에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며 "현대차그룹은 앞으로도 혁신적 사회적기업과 함께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홍성재 공공공간 대표는 "H-빌리지 프로젝트를 통해 산업구조의 변화로 생기를 잃어가는 지역에 새로운 연결고리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며 "창신동의 생산 네트워크인 봉제 산업을 되살려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박상빈
박상빈 bini@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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