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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서 긴급상황 발생하면 "당황하지 말고 영사콜센터로"

외교부 "영사콜센터, 20일부터 6개언어 24시간 통역서비스 제공"

뉴스1 제공 |입력 : 2015.07.17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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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라현 기자 =
뉴스1 © News1 안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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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는 영사콜센터를 확대?개편해 오는 20일부터 6개국어(영어, 중국어, 일본어, 프랑스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통역서비스를 24시간 연중무휴 제공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외교부에 따르면 그간 영사콜센터는 우리 국민이 통역을 요청할 경우 한국관광공사 콜센터와 연계해 영?중?일 통역을 제공해왔으나 앞으로는 영사콜센터에서 직접 통역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위해 외교부는 영사콜센터를 서울상공회의소로 이전하고 통역사 26명을 채용해 한달간의 실무교육을 실시하는 등 통역서비스 제공을 위한 준비에 만전을 기해 왔다.

통역서비스 도입으로 해외 여행을 우리 국민이 출입국?세관문제, 절도?분실신고, 교통사고 및 응급환자 발생 등 해외에서 발생하는 긴급상황에 처했을 때 통역서비스를 통한 의사소통이 가능할 것이라고 외교부는 기대했다.

통역서비스를 제공받기 위해서는 영사콜센터(822-3210-0404)로 연락해 통역서비스를 요청하면 된다.

외교부는 올 하반기에도 재외국민 보호 강화를 위해 해외로밍문자 전송 시스템 업그레이드, 해외안전여행(www.0404.go.kr) 홈페이지를 재단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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