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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용산소방서 제공.) © News1 |
30일 오전 5시15분쯤 서울 용산구 서계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16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냉장고와 에어컨 등이 타고 1층짜리 단독주택 1층이 소실되는 등 소방서 추산 8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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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8.30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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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양새롬 기자 =
30일 오전 5시15분쯤 서울 용산구 서계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16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냉장고와 에어컨 등이 타고 1층짜리 단독주택 1층이 소실되는 등 소방서 추산 8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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