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통합검색

실시간 속보

제7회 청년기업가대회 배너(~9/3)대학생 축제 MT금융페스티벌 배너 (~8/20)

강추! 6월의 베스트 '모바일 3選'

[Digital Life~]'BBuzzArt' '수거왕' '대리주부'

머니투데이 박효주 앱매니저 |입력 : 2016.06.25 03:38
폰트크기
기사공유
편집자주머니투데이가 미래창조과학부와 함께 마련한 '대한민국 모바일 어워드 2016'의 '6월의 모바일'로 3개의 애플리케이션(앱)이 선정됐다. 심사를 거쳐 뽑힌 서비스는 세계 각국의 신진 예술인이 자신의 작품을 자유롭게 등록하고, 예술 애호가와 소통할 수 있는 플랫폼 'BBuzzArt(버즈아트)', 가사·이사·아기 도우미 등 생활 전반에 필요한 홈 서비스 영역의 구인·구직 플랫폼 '대리주부', 이사 또는 청소하다 보면 나오는 헌 옷, 신발, 컴퓨터 등을 돈으로 바꾸어주는 서비스 '수거왕'이다.
◇주부가 될 수 없는 날엔 '대리주부'

강추! 6월의 베스트 '모바일 3選'
■서비스=대리주부
■스토어=앱스토어, 플레이스토어
■개발사=홈스토리생활(대표 한정훈)

1인 가구와 맞벌이 가구의 증가 그리고 편안함을 추구하는 생활 형태의 변화로 홈서비스에 대한 수요는 매년 30% 이상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른 가사서비스 전문 종사자 수도 늘었다.

홈스토리생활은 이런 변화에 발맞춰 구인 구직을 원하는 이를 위해 모바일 환경에서 더 쉽게 관련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O2O(온&오프 연계사업) 플랫폼 '대리주부'를 출시했다.


대리주부는 일손과 일감을 연결해주는 구인·구직 연결 서비스다. 가사·이사·보모 등 생활 전반에 필요한 홈 서비스 영역에서 모바일을 활용해 구인자(고객)가 서비스(주문)를 요청하면, 전문교육을 받고 대리주부의 인증절차를 통과한 구직자가 해당 요청 건에 대한 견적(비용)과 프로필을 제시해 상호 합의로 연결된다.


대리주부 플랫폼을 이용하면 업체를 알아보고 전화해 원하는 서비스를 설명하고 누군지도 모를 가사도우미를 기다리는 수고를 덜 수 있다.


서비스 이용 후 고객은 평점과 이용 후기로 구직자를 평가할 수 있으며, 구직자가 본인의 프로필을 관리해 신뢰도와 전문성을 홍보하거나 축적된 평가와 점수를 바탕으로 더 많이 일 할 기회를 얻을 수 있다.


고객은 이렇게 관리된 구직자 프로필을 비교해 유능한 대리주부를 찾아 자신이 원하는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최근 대리주부는 로켓 구인 서비스를 출시해 24시간 내 원하는 조건의 일손과 일감도 찾을 수 있게 됐다.


가사서비스 외에도 산후서비스, 포장이사까지 한 곳에서 신청할 수 있어 여러 업체를 알아보는 수고와 비용을 줄일 수 있다.

◇손 안에서 만나는 신진예술

강추! 6월의 베스트 '모바일 3選'
■서비스=BBuzzArt
■스토어=앱스토어, 플레이스토어
■개발사=버즈아트(대표 신세은)


버즈아트(BBuzzArt)는 세계 각국의 신진 예술인이 자신의 작품을 자유롭게 전시하고, 예술 애호가와 예술인이 서로 소통할 수 있도록 한 서비스다.


예술작품을 보고 즐기는 이들이 많아졌지만 작품에 대해 자신의 생각과 의견을 작가에게 직접 표현하기란 쉽지 않다. 버즈아트는 이런 아쉬움을 쉽게 해결해준다.


사용자가 작품을 보고 직접 댓글을 작성하는 것 외에 피드백 에이드(Feedback Aide)라는 기능을 제공한다. 피드백 에이드는 작품과 가장 잘 어울리는 '감성표현'을 선택하면 그에 맞는 댓글이 자동으로 완성되는 기능이다. 이를 통해 좀 더 쉽게 작품을 중심으로 작가와 대화할 수 있다.


버즈아트에서는 등록된 예술 작품을 학문적으로 어렵게 분류하지 않고, 사용자가 작품에 대해 남긴 반응을 분석해 나온 감성적 키워드를 이용해 분류한다. 따라서 자신이 선호하는 작품을 보다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


신진 예술인이 개인 전시회를 열 경우엔 작품을 통해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전시장 위치, 전시될 작품에 대한 정보까지 등록해 관람객을 유도할 수 있다.


버즈아트는 서비스를 통해 검증된 실력 있는 예술가에게는 버즈쇼라는 글로벌 여행 전시회를 개최해, 오프라인에서도 작품을 전시할 기회를 제공한다. 올 1월엔 싱가포르, 3월에는 중국 상하이에서 성공적으로 진행했으며, 6월은 서울에서 진행 중이다.

◇물건을 정리하거나 버릴 땐 앱으로

강추! 6월의 베스트 '모바일 3選'
■서비스=수거왕
■스토어=앱스토어, 플레이스토어
■개발사=위버스(대표 박중현)


이사를 준비하거나 자주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정리하다 보면 철 지난 헌 옷, 낡은 주방용품, 컴퓨터, 가구, 가전 등이 어느새 산더미처럼 쌓인다. 이 물건을 직접 버리려면 꽤 버겁다. 이런 경우에는 '수거왕'을 이용해보자. 처리도 간단하면서, 물건에 따라 돈도 받을 수 있다.

'수거왕'은 의류, 비철, 컴퓨터, 주방용품, 헌책 등 가정 내 발생한 재활용 자원을 기사가 처리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수거왕 앱을 통해 예약하면 기사가 신청자의 집으로 방문해 재활용 자원을 무게 등의 단위로 측정 후 현금이나 포인트로 환산해 돌려주는 방식이다.


대형가전, 가구 등의 처리와 청소 서비스도 제공한다. 자체 운영 중인 견적 시스템을 통해 고객에게 처리금액을 미리 제시한 후 방문해 대형폐기물을 처리한다.


폐자원 처리업체는 수거왕의 기사용 앱을 통해서 예약관리, 폐기물처리 현황, 고객관리 등을 손쉽게 할 수 있다. 수거왕의 자동화 예약 시스템은 직접 홍보를 하거나 예약관리를 하는 직원을 채용하지 않아도 손쉽게 관리할 수 있어 수거비용 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수거 일정도 지역에 맞게 미리 설정할 수 있어서 개인적인 용무가 생기거나 잠시 휴점을 하고 싶을 때는 미리 일정을 조정해 시간을 변경할 수 있다.

박효주
박효주 app@mt.co.kr

머니투데이 정보미디어과학부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오늘의 주요뉴스



베스트클릭

실시간 급상승

10초

5분간 수집된 조회수 기준

오늘의 운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