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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선물, 농촌 일손 돕기 나서..농산물 구매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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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선물, 농촌 일손 돕기 나서..농산물 구매도 진행

머니투데이
  • 최석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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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10.28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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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12,320원 ▲410 +3.44%) 자회사인 NH선물은 28일 인천시 강화군 이강1리 마을을 찾아 농촌 일손 돕기에 나섰다.
NH선물, 농촌 일손 돕기 나서..농산물 구매도 진행

마을 명예이장인 김병욱 대표와 명예주민인 임직원들은 이날 지대미 포장 작업, 고추대 뽑기, 마을 환경 정비 등을 진행했다. 아울러 이 마을에서 생산된 햅쌀 2800Kg을 구매했다.

김 대표는 "쌀 소비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마을과 농민을 위해 꾸준히 쌀을 구매해 마케팅과 사회공헌 활동 등에 쓸 예정"이라고 말했다.


NH선물은 지난 6월 이강1리 마을 자매결연을 맺은 후 잡곡 팔아주기, 마을 복날 행사와 하점면 체육대회 참여 등의 활동을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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