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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엠, 자금조달 순항..증강현실 시장 진출 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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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도윤 기자
  • 2016.12.06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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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억원 규모 유상증자 작업 막바지 단계…"증강현실 등 신성장동력 확보에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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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부품 기업 아이엠이 자금조달을 통해 신규사업 투자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아이엠 (1,355원 보합0 0.0%)은 진행중인 96억원 규모 유상증자를 통해 확보하는 자금으로 증강현실(AR) 시장 진출과 듀얼카메라 사업 강화 등을 추진하겠다고 6일 밝혔다.

아이엠은 특히 증강현실 기술을 활용한 신제품 개발 작업을 일본 대기업과 진행중이다. 개발 초기 단계에는 정원, 공원 등에 설치한 조명을 대체하는 제품으로 사용한다. 주변 경관과 어울리는 디자인 채택이 가능해 다양한 장소에서 활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후에는 가상 이미지를 구현하는 기능을 탑재할 예정이다. 아이엠은 증강현실 관련 기술인 초소형 프로젝터 제작 기술을 보유해 시장에서 관련주로 꼽힌다. 아이엠은 유상증자 자금을 증강현실 시장 진출을 위한 설비 투자에 사용할 계획이다.

아이엠은 또 듀얼카메라 시장 진출을 위한 준비 작업에 주력하고 있다. 듀얼카메라는 카메라 렌즈 두 개를 장착해 다중초점촬영이 가능해 보다 선명한 사진을 얻을 수 있다. 듀얼카메라 시장이 확대될수록 렌즈 수요는 증가할 수밖에 없다는 게 아이엠의 판단이다. 아이엠은 듀얼카메라 생산을 위한 설비투자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아이엠이 진행중인 유상증자는 막바지 단계에 진입했다. 유증 발행가액은 지난 5일 종가(3040원)의 약 84% 수준인 2555원으로 확정됐다. 구주주 청약일은 오는 7~8일, 일반공모 청약일은 오는 12~13일이다. 청약이 미달하는 경우 대표주간사인 신한금융투자에서 총액을 인수하기 때문에 자금 조달에는 문제가 없다.

아이엠 관계자는 "유상증자를 통해 확보한 자금으로 휴대폰 카메라 증설과 더불어 증강현실 기술을 통한 신제품 개발, 의료진단기 개발, 생산설비 확충 등 미래성장동력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아이엠이 또 한 번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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